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년만에 브런치를 열어 봅니다.
브런치를 신청할 때만해도 작가에 대한 포부를 않고 글을 썼었는데,
열정이 줄어든 탓일까, 아니면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던 내 글에 실망을 했던 탓일까.
아니면 현생에 치여서일까.
일년동안 브런치를 방치해 두고 있었다.
다시한번 내 열정에 불을 지펴 보고, 짦은 글이라도 조금씩 써봐야 겠습니다.
4년전 작가가 되고 싶다는 그 꿈이 아직도 남아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