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이야기] 응급의학회 × 보건복지부
응급의학회 공보위원 역할로 참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사업의 결실 중 하나가 나왔습니다 ^^
내 가족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압박의 정석!
먼저 119에 신고한 후 가슴 정중앙을 강하게 5cm 깊이로 1초에 두번! 기억하세요~
https://youtu.be/mkVSd6Ux_7s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 유튜브 건방진닥터스 채널 / 유퀴즈 슬의생편 에피소드 재벌 책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 책 [우리 아이 응급 주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