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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직접 밝히는 라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지식인사이드 의사들의 수다 EP. 9

https://youtu.be/x-V5noNHZsA?si=XpNwFh27oAVBgdpQ



� 의사들이 추천하는 건강하게 면을 먹는 방법은?


면을 먹을 때 식이섬유, 단백질, 지방 등을 함께 섭취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거나, 곤약면, 해조면, 두부면 등 건강한 면을 선택하고 소량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빵, 떡, 면 중 가장 안 좋은 것은 무엇인가?


빵: 버터, 마가린, 쇼트닝 등 첨가물이 많고, 뜨거운 열로 유해 물질이 생성되며, 당지수가 높아 가장 안 좋습니다.


떡: 쌀가루 외에 설탕 등이 들어가 당지수가 높습니다.


면: 당지수는 낮은 편이지만, 빨리 먹게 되고 국물과 함께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 면류의 당지수와 섭취 방법


2. � 건강한 면 요리법과 섭취 방법


3. � 면 요리의 건강한 소비와 오해


4. � 체중 관리 및 다이어트를 위한 실천적 조언


5. � 건강한 다이어트와 식습관 조언




이 영상에서는 의 소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건강하게 면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당지수, 나트륨, 히트 단계 등에 대한 의학적 견해를 통해, 어떤 면이 건강에 좋고 나쁜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염두에 둔 사람들에게 면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요리하는 팁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시청자들은 면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용어



면: 면은 주로 밀가루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국수나 파스타 등을 포함합니다. 면은 다양한 요리에 쓰이며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




1. � 면류의 당지수와 섭취 방법


면은 상대적으로 당지수가 낮은 편이지만, 빨리 먹거나 많이 먹기 쉬워 위험할 수 있다 .


면은 밥보다 같은 열량, 탄수화물량이라도 부피가 작아 더 많은 양을 소비하게 된다 .


면을 섭취할 때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한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


면이 주식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반찬과 함께 부식이나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 음식과 함께 면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1.1. 면의 건강과 다이어트 측면


면은 당 지수가 낮아 건강에 긍정적이지만, 빨리 먹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물 음식으로서 높은 나트륨 함량은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면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유형에 따라 나눠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다이어트 측면에서도 효과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건강한 면을 즐기기 위해서는 빵, 떡 등 다른 탄수화물과의 비교가 필요하며, 글리세믹 인덱스가 중요하다.


빵 종류와 면류 선택 시 흰빵과 찹쌀떡의 높은 GI를 고려하고, 상대적으로 건강한 통밀빵이나 현미떡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2. 면의 당지수와 올바른 섭취 방법


면의 당지수는 밥, 빵, 떡, 죽 등 다른 탄수화물 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면은 부피가 적어 보이면서도 많이 먹을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면 요리는 영양소가 불균형하여 주식으로 적합하지 않으므로, 메인 식사로 먹을 경우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도록 조리해야 한다.


면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면은 간식이나 후식으로 적당히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사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




1.3. 면 종류와 건강한 섭취 방법


두부면과 미역면은 건강한 면으로 1티어에 속하며, 탄수화물 함량이 거의 없어 당뇨 관리에 유리하다.


두부면은 특정 면 맛은 없지만, 적은 탄수화물과 높은 시기 소유 함량 덕에 신중하게 섭취해야 하며, 하루에 한 끼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어묵면과 묵사발, 콩면은 2티어에 속하며, 특히 묵사발은 도토리로 만들어 당지수가 높지만 소량 섭취 시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묵사발은 보조식이나 식사 후반부에 섭취하면 적절하며, 과거보다 적게 섭취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콩면은 두부를 만든 콩을 기반으로 하여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두유면도 이에 속한다.




1.4. 건강한 면 선택과 열량 비교


통곡물면은 100g당 약 300kcal로 열량이 높지만, 흡수가 늦어 글리세믹 인덱스가 낮다.


콩면은 100kcal에 불과하여 열량이 낮고, 두부면은 열량이 50kcal로 더욱 낮다.


흰 밀가루면은 글리세믹 인덱스가 65에서 70으로 매우 높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통밀과 메밀면은 글리세믹 인덱스가 45에서 55로 낮아 건강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메밀면은 밀가루가 섞여 있을 수 있지만, 건강한 면 옵션 중 하나이다.




1.5. 면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


국물을 전부 마시는 것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2. � 건강한 면 요리법과 섭취 방법


식이섬유가 많은 면을 국물에 적셔 먹는 것보다 샐러드와 함께 먹는 것이 더 좋다 .


다이어트를 생각할 때, 면을 주식으로 하기보다는 두부면이나 해조면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파스타는 듀럼 밀로 만들어져 혈당 지수가 낮아 빵이나 감자보다 건강에 좋으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


라면의 유탕면에는 높은 지방 함량이 있으므로 물에 헹구어 지방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라면 스프를 절반만 사용하거나, 나트륨이 적은 라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3. � 면 요리의 건강한 소비와 오해


라면 국물의 칼로리는 염분이 주를 이루며, 체중 변화와 거의 무관하다 .


반면에 염분의 과도한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여 체중을 일시적으로 늘릴 수 있다 .


국물 라면을 덜 먹을수록 나트륨 제한에 유리하지만, 짜파게티나 비빔면은 조절이 어렵다 .


한 할아버지 사례에서 라면 위주의 식단은 다양한 요인(유전, 활동량) 덕에 건강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라면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만으로는 완전 식품이 될 수 없으며,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다 .




3.1. 라면의 영양학적 이해와 체중에 미치는 영향


라면 스프는 대부분 염분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거의 없어 체중과 무관하다.


그러나 염분 섭취로 인해 부종이 생길 수 있어 시간에 따라 체중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스프의 칼로리는 미미하여 체중 증가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과도한 염분은 미각을 둔화시킬 수 있다.


짜파게티와 비빔면은 국물 라면에 비해 포만감이 덜하여 더 많은 양을 consume할 가능성이 있다.


국물을 다 마시면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이는 국물면의 단점이 될 수 있다.




3.2. 라면 섭취와 건강의 상관관계


한 할아버지가 오직 특정 브랜드의 라면만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었던 예시가 언급된다.


활동량이 많은 일상과 유전적인 요인이 건강에 기여했을 수 있음이 지적된다.


건강 관리는 절대적인 것이며, 타인의 사례를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견해가 중점적으로 강조된다.


건강한 식단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과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포함해야 함이 제시된다.


개인의 특수한 경험을 과학적 사실처럼 일반화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개개인의 경험은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사례로 간주된다.




3.3. 라면은 완전식품인가?


라면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포함한다고 해서 완전식품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완전식품이 되려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항산화 물질 등 다양한 미량 영양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계란만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완전식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 지방이 많고 단백질이 적다.


라면은 나트륨이 많고 섬유질이 없어 건강에 좋지 않으며,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비타민, 필수 미네랄이 부족하다.


따라서 라면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며,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하다.




3.4. 건강한 면 섭취와 다이어트 접근법


다이어트는 지속 가능해야 하며, 면이 당길 때는 라면 대신 건강한 대안을 선택해야 한다.


건강한 대안으로는 면 양을 줄이고 가공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는 쌀국수가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칼로리 소비량을 갑작스럽게 많이 줄이지 않고, 3,000 칼로리에서 일주일에 200~300 칼로리를 점차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칼로리에서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 그 칼로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목표를 길게 보고 접근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종착점이 없는 지속적인 습관 변화로 접근해야 하며, 천천히 지속 가능한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4. � 체중 관리 및 다이어트를 위한 실천적 조언


사람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큰 마음의 변화가 필요하며, 200칼로리 줄이는 것만으로는 목표에 도달하기 어려울 수 있다 .


채식을 한 달 동안 실천하고 나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이렇게 변화된 습관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짧은 기간 동안 규칙을 지켜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루틴을 만들고, 체중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감정적 식사를 줄이기 위해 양치질을 하거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일상이 되면 음식 섭취 조절이 쉬워진다 .




5. � 건강한 다이어트와 식습관 조언


비만인 경우에도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더 유리할 수 있다 .


체중 변화를 급격히 하기보다는 서서히 조절하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다 .


음식 종류를 바꾸면 다이어트가 고통스럽지 않으며, 특히 채소 중심 식사와 현미밥은 포만감을 주면서도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 방식을 채택하고, 건강한 면요리와 같은 대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구독자들이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건강한 삶을 지향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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