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대동맥 박리 예측 불가의 공포
근데 이게 되게 무서운 일입니다
동맥에 때가 껴서 쌓일 정도면
저 밑에 말초혈관 상태가 어떻게 되겠어요?
다 막혀있는 겁니다
적혈구가 가지 못하고 산소가 안 가는 거죠
설명드린 것처럼 그렇게 악순환이 되는 데다가
대동맥 자체도 문제입니다
이 대동맥이 강한 혈압을 이기지 못하면
동맥이 찢어질 수가 있습니다
대동맥이 찢어지면
세 겹이 다 찢어지는 경우는 드물고요
그렇게 되면 바로 즉사가 될 텐데
안쪽 벽을 찢으면서 혈액이 들어가
쭉 따라 내려가는 대동맥 박리라는 질환입니다
대동맥 벽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거예요
혈압이 갑자기 뚝뚝 떨어지면서
가슴이 심하게 아프고
이 증상이 뒤로 넘어가듯 내려간다고 하면
급하게 조영제 CT를 찍습니다
찍어보면 대동맥이 부풀어져 있으면서
안에 막이 나눠져 있는 소견을 보게 됩니다
이 순간 의사는
이 환자 큰일 났다, 당장 전원 준비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대동맥 수술을 해서
찢어진 부분을 바꿔 끼워야 하는
큰 수술인데요
이 수술을 하는 의사가 우리나라에 몇 명 안 됩니다
그 수술하는 병원으로 빨리 옮겨야 하죠
하지만 옮기는 동안 그리고 수술 준비 중에
반수 이상 사망하십니다
수술을 받고 나서도 사망 확률이 높아
대동맥 박리라는 진단이 나오면
의사는 등에 땀이 흐르는 걸 느낍니다
대동맥 박리는 예측도 어렵고
치명적이기 때문에
평소 혈관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DCCpQk4asPk
### 대동맥 박리: 예측 불가의 치명적 응급질환
**대동맥 박리**는 우리 몸에서 가장 굵고 중요한 혈관인 대동맥의 벽이 찢어지면서, 혈액이 대동맥 벽의 층 사이로 파고들어 두 개의 통로(진성·가성 내강)가 생기는 매우 위급한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혈관이 파열되거나 주요 장기로의 혈류가 차단되면, 순식간에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1][2][3].
#### 주요 증상과 진단
- **갑작스럽고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가슴 통증**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통증은 등, 복부, 허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박리의 진행 경로를 따라 통증 부위가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4][5][2].
-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실신, 호흡곤란, 신경학적 이상(마비, 감각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조영제 CT**를 통해 대동맥 내막이 분리된 소견을 확인하면 즉시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 대동맥 박리의 위험성과 예후
- **초기 사망률이 매우 높아, 병원 도착 전 30~50%가 사망**할 수 있습니다[1][2][6].
- **치료하지 않으면 24시간 내 사망률 약 25%, 1주 이내 50%, 1달 이내 75~90%**에 달하는 극도의 치명률을 보입니다[3][7][8][9].
- **상행 대동맥 박리**(심장과 가까운 부위)는 급사 위험이 특히 높아, 발견 즉시 수술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 **하행 대동맥 박리**는 내과적 치료가 우선되지만, 합병증이 동반되면 수술이나 스텐트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2][3][10].
#### 치료와 현실적 한계
- **수술은 고난도 응급수술**로, 국내에서도 집도 가능한 전문의와 시설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 수술 사망률은 5~20%로 보고되며, 환자의 상태가 위중할수록 위험도가 더 높습니다[2][7][11].
- **환자 이송 및 수술 준비 중에도 절반 가까이가 사망**할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대처가 생존의 핵심입니다[1][2][3].
#### 주요 원인과 예방
- **고혈압**이 가장 큰 위험요인(환자의 70~90%)[1][2].
- 그 외에 **동맥경화, 이상지질혈증, 흡연, 유전적 결합조직 질환(마르판 증후군 등)**, 외상, 노화 등이 원인이 됩니다.
- **고혈압 관리, 금연, 만성질환 예방**이 대동맥 박리 예방의 핵심입니다[2][3].
### 요약
- 대동맥 박리는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며, 발생 시 극도의 응급상황**이 됩니다.
- **즉각적인 진단과 수술적 치료가 생존을 좌우**하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주는 질환입니다.
- **고혈압 등 위험인자 관리와 조기 증상 인지**가 유일한 예방법입니다.
> 대동맥 박리는 "의사가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질환"이라는 말처럼, 현실적으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가장 두려운 응급질환 중 하나입니다.
> 갑작스러운 극심한 가슴 통증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1][2][3].
[1] https://mjh.or.kr/aorta/health/class/aortic-dissection.do
[2] http://www.whosaeng.com/133266
[3]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30
[4]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0449
[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9201521Y
[7]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09
[8] https://news.amc.seoul.kr/news/con/detail.do?cntId=4622
[9] https://seoul.eumc.ac.kr/m/intro/newdata/view.do?bbs_no=25432
[10]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07
[13] http://www.whosaeng.com/153237
[14] http://ekjm.org/upload/kjm-89-4-389.pdf
[16] https://www.uuh.ulsan.kr/kr/index.php?pCode=MN0000071&mode=view&idx=75
[17] https://www.medicalworldnews.co.kr/m/view.php?idx=1510928003
[19] https://news.amc.seoul.kr/news/con/detail.do?cntId=6843
[20]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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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 박리, 예측 불가의 공포
근데 이게 되게 무서운 일입니다. 동맥에 때가 껴서 쌓일 정도면 저 밑에 말초혈관 상태가 어떻게 되겠어요? 다 막혀있는 겁니다. 적혈구 가지 못하고 산소가 안 가는 거. 설명드린 것처럼 그렇게 약순환이 되는 데다가 대동맥 자체도 문제예요. 이 대동맥이 강한 혈압을 이기지 못하면 동맥이 찢어질 수가 있습니다. 대동맥이 찢어지면 세 겹이 다 찢어지는 경우는 드물고요. 그렇게 되면 바로 즉사가 될 텐데 안쪽에 벽을 찢으면서 혈액이 들어가면서 쭉 따라 내려가는 대동맥 박리라는 질환입니다. 대동맥 벽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거예요. 혈압이 갑자기 뚝뚝 떨어지면서 가슴이 심하게 아프다고 하면서 이 증상이 뒤로 좀 넘어가듯이 내려가는 것 같다 그러면 급하게 조영제 CT를 찍거든요. 찍어보면 대동맥이 부풀어져 있으면서 안에 막이 이렇게 나눠져 있는 소견을 보는 순간 이 환자 큰일 났다. 당장 전원 준비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대동맥 수술을 해서 대동맥이 찢어진 부분을 바꿔 껴줘야 되는 큰 수술을 해야 되는데 이 수술을 하는 의사가 우리나라에 몇 계시지 않습니다. 그 수술을 하는 병원으로 빨리 옮겨 드려야 돼요. 그런데 옮기는 동안 그리고 가서 수술 준비를 하는 동안 반수에서 사망을 하십니다. 도착을 해서도 사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동맥 박리라는 CT가 나오는 순간 의사는 등에 땀이 흐르는 걸 느끼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