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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 과학적으로 가능할까
요즘 유망한 보충제로 연구되는 것들은
N 아세틸 시스테인, 아미노구아니딘, 알파 리포산, 밀크시슬, 비타민 B12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연구는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를 건조 분말로 만든 것입니다
원리상 충분히 가능하지만
경구로 섭취했을 때 혈액 속으로 얼마나 흡수되는지, 즉 생체 이용률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분말을 먹고 실제로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떨어졌다는 임상 연구도 있어 흥미롭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시사점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연구가 많은 이유는 한국만 폭음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렇게 폭음을 하지 않습니다
숙취가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 해장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
결론은 전부 다 있습니다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명확한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걸 분해할 수 있으면 해장이 되는 겁니다
그럼 왜 숙취가 아직 정복되지 않았을까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숙취 제거제를 개발할 동기가 부족합니다
대부분의 숙취는 셀프 리미티드, 즉 하루 이틀이면 자연히 나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iXIg3USDURo
숙취 해소가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숙취의 핵심 원인 물질은 **아세트알데히드**입니다. 알코올이 대사되면서 생성되는 이 독성 물질이 체내에 쌓이면 두통, 오심,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죠. 그래서 숙취 해소의 과학적 타깃은 바로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제거"입니다.
### 1. 유망한 숙취 해소 성분과 원리
- **N-아세틸시스테인(NAC):** 간의 해독 기능을 증진시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연구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에서 숙취 해소율이 높게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1]
- **글루타치온 등 항산화제:**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 글루타치온 섭취군의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대조군 대비 2시간 후 약57.8% 더 낮아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 및 배설 촉진을 의미합니다.[2]
- **아스파라긴, 아르기닌, 아미노구아니딘, 알파리포산, 실리마린(밀크시슬):** 간 효소 활성 촉진 또는 직접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를 중화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아스파라긴과 아르기닌은 실제로 간 효소 활성도를 높여 숙취 해소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3][4]
-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 자체를 분말 형태로 경구 투여:** 실제로 섭취 후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떨어지는 임상 결과도 일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다만 체내 흡수율(생체 이용률)이 한계로 남아 있습니다.
### 2. 숙취 해소제의 임상적 근거와 한계
- 국내외에서 **인체 적용시험** 및 **혈중 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농도 측정**을 통한 임상적 효능 입증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국내 '숙취해소 기능성 표시제'가 시행되어 실증자료를 반드시 확보해야 해당 문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5][2]
- 실제로 많은 숙취 해소제들이 다양한 생화학적 기전(간 해독, 항산화, 효소 활성 촉진 등)에 근거를 두고, 임상적으로도 효과가 부분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 다만 대다수 숙취는 **셀프 리미티드(자연적으로 소멸되는 현상)**이어서, 완전히 정복할 필요성이 낮고,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인 효과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명확한 물질이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분해·제거할 수 있으면 과학적으로 숙취 해소가 가능하다. 숙취 해소제의 여러 성분이 실제로 혈중 농도 변화 등으로 그 가능성이 일부 입증된 바 있다."
### 3. 남은 문제와 전망
- 경구 흡수율, 개인차, 정확한 임상 프로토콜 적용 등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 한국 등 산업적으로 숙취 해소제를 많이 개발·실험하는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근거와 데이터가 빠르게 축적되고 있습니다.
결론: **숙취 해소는 과학적으로 가능하며 일부 성분과 제품은 임상적으로 검증되고 있습니다.** 다만 완벽한 정복은 어렵고, 개인차가 큽니다. 앞으로 연구와 임상시험이 누적되면 과학적 해장의 실현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1]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057700009
[2]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1104622
[3] https://www.nutraminshealth.com/healthinfo/%EC%88%99%EC%B7%A8%ED%95%B4%EC%86%8C%EC%A0%9C/
[5] https://huscience.net/ko/contents/content.php?pid=70&s_que=&strsearch=&boardid=111&hak=&ban=&cpage=1
[6] https://www.a-ha.io/questions/4e8b488ab78e523f9ed1dcce86bfd397
[9] https://www.mediston.com:448/Down/WBoard/09-%EC%88%99%EC%B7%A8%ED%95%B4%EC%86%8C.pdf
[10] https://brunch.co.kr/@sciforus/149
숙취 해소는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N 아세틸 시스테인, 아미노구아니딘, 알파 리포산, 밀크시슬, 비타민 B12 등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돕습니다
한국의 폭음 문화 때문에 숙취 연구가 활발하며, 해장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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