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후 천공, 왜 생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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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후 천공 왜 생기는 걸까



그리고 그런 거 있잖아요


기사 보다 보면


건강검진 하려고 위내시경 받다가 천공이 생겼다든지


건강검진 받다가 의료사고 같은 사례들이 꽤 많나요



사실 위내시경에서 천공 생기는 경우는 흔치 않고요


대장내시경 같은 경우는 은근히 있습니다



응급실에도


대장내시경 하고 나서 다음 날


심한 복통으로 오기도 하고


열도 나고


만져보면 심한 압통이 있고 해서


CT 찍어보면 장 주위에 공기가 차 있고


이런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에서 대장내시경을 할 때


대장 안에 용종이라는 게 발견될 수 있어요


조그마한 혹 같은 거죠



그 혹이 경우에 따라서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조직검사 겸 치료 겸 해서 떼어냅니다



그래서 얘기 들어보셨을 거예요


대장내시경 해서 6개 떼어냈다


10개 떼어냈다 이런 얘기



친구들 사이에서는


괜히 더 많이 떼었다고 자랑하기도 하지만


용종이 많다는 건 좋은 게 아닙니다


용종이 없는 깨끗한 장이 더 좋은 겁니다



어쨌든 그 용종을 떼어낼 때


불로 지지면서 제거하는 과정이 들어가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나중에 그 부위로 염증이 생기면서


조용히 천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응급실로 오셔서


복통과 발열로 진단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PyAhAaqajAw






대장내시경 후 천공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용종 절제 과정에서 전기나 열을 이용한 제거 시 장 점막과 점막하층에 손상이 생겨서입니다. 대장 내 작은 용종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조직검사와 제거가 필수인데, 이 과정에서 불로 지지는 절차가 점막 아래 조직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후에 염증이나 조직 약화로 인해 천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3]



천공은 즉각적인 내시경 중에 발생할 수도 있지만, 용종 절제 후 수시간에서 하루 이상 지난 뒤 '지연 천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천공이 발생하면 심한 복통, 발열, 복부 압통과 같은 증상이 급격히 나타나며, CT 검사로 대장 주위 공기와 천공 부위를 확인합니다. 천공이 확인되면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3][5]



또한 대장내시경 천공 위험은 의료진 숙련도, 검사 소요 시간, 환자의 기저질환 유무, 대장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복부 수술력이 있는 환자, 대장이 좁아진 상태에서는 천공 위험이 더 높습니다.[5][1]



위내시경에서도 천공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나, 대장내시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는 낮고, 대장내시경에서는 용종 절제 과정이 있어 천공 위험이 더 커지는 편입니다.[5]



요약하면, 대장내시경 후 천공은 주로 용종 절제 시 조직 손상에 의한 염증과 지연된 조직벽 약화에 의해 발생하며, 응급증상 발현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1][3][5]



더불어, 내시경 천공은 시술 과정에서의 무리한 조작, 과도한 공기 주입 등에도 영향을 받으며, 환자 협조 상태나 대장 내 구조적 이상도 위험 요소가 됩니다.[5]



이러한 위험성을 감안해 대장내시경 시 용종 개수와 크기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경험 많은 의료진의 신중한 시술이 매우 중요합니다.[1][5]



[1](https://blog.naver.com/jade935/222640847567)


[2](http://www.seouldhu.surgery/clinic-2/detail.html?tc_cate=B&tc_idx=78)


[3](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8110503929)


[4](https://www.msdmanuals.com/ko/home/%EC%86%8C%ED%99%94-%EC%9E%A5%EC%95%A0/%EC%9C%84%EC%9E%A5-%EC%9D%91%EA%B8%89%EC%83%81%ED%99%A9/%EC%86%8C%ED%99%94%EA%B4%80-%EC%B2%9C%EA%B3%B5)


[5](http://endotoday.com/endotoday/perforation.html)


[6](https://blog.naver.com/jugd0130/222304595426)


[7](https://www.youtube.com/watch?v=F3_9hwD4GPw)


[8](https://www.youtube.com/watch?v=5lRi6wjrTc0)




대장내시경 후 천공은 용종 제거 과정에서 생긴 미세 손상이 나중에 염증으로 악화되며 발생할 수 있다


불로 지지는 방식의 용종 제거는 제거 당시엔 티가 안 나지만 시간이 지나며 천공을 만들 수 있다


복통과 발열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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