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출신이 더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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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출신이 더 위험한 이유는



무슨 의미냐면


운동을 충분히 해서


당을 많이 처리할 수 있는


상태에 있을 때는



일부 안 좋은 음식이


한두 번 들어가도


큰 문제가 안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될 게


운동을 끊었을 때입니다



직업적으로


오래 운동하던 분들이


운동을 그만두고 나서도


식습관을 바꾸지 못하면


그때부터 몸이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운동을 계속 직업으로


하셨던 분들이


운동을 중단하고


몸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도


식사는 예전 그대로라면


문제가 바로 생깁니다



저희 아버지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젊었을 때


운동을 많이 하셨던


유도 선수였는데



유도를 그만두고 나서도


식생활이 바뀌지 않으니까


운동할 때는


아주 건강했던 몸이


움직임이 줄자마자


식생활은 그대로여서


당뇨가 빠르게 왔습니다



그래서 이해하셔야 될 게


운동을 꾸준히 하든지


아니면 식습관을


확실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치팅데이도


한 달에 한 번


혹은 많아도


일주일에 한 끼 정도라면


몸이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습니다



그 한 끼만


몸에 안 좋은 걸 먹고


나머지는 철저히 지킨다


이 정도가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HwybejSrry4






운동선수 출신이 더 **위험해지는** 이유는, 운동을 그만둔 뒤에도 “운동하던 시절의 폭식하던 습관 그대로 먹는데 에너지 소비는 확 줄어드는 불일치” 때문에 인슐린 저항·비만·대사증후군이 급격히 진행되기 쉽기 때문입니다.[1][2][3][4]



## 왜 운동선수 출신이 더 빨리 망가질 수 있나



- 파워·격투·체중급 스포츠 출신 전·은퇴 선수들을 보면, 운동을 중단한 뒤 BMI·체지방·LDL·중성지방·이완기 혈압·인슐린 저항성이 비선수보다 더 나쁘게 올라간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2][4][1]


- 활동량은 급감했는데 식사량·식습관(고칼로리·고탄수화물·폭식 패턴)은 그대로 남으면, 그동안 운동이 “태워서 해결해 주던” 당·지방이 모두 지방간·내장지방·고지혈증·당뇨로 전환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게 나타납니다.[3][1][2]



## 전·현역 운동선수 연구에서 보이는 패턴



- 현역 선수에 비해 은퇴한 파워 스포츠 선수는 체지방과 인슐린, HOMA-IR(인슐린 저항 지표)가 유의하게 높아지고, LDL·중성지방·혈압도 올라가는 것으로 보고됩니다.[1][2]


- 일부 연구에서는, 은퇴 후 얼마간은 일반인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비슷하거나 약간 낮을 수 있지만, 체중 증가 폭이 큰 전 선수일수록 향후 당뇨·대사증후군 위험이 더 높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4][5][6]



## “운동 끊고도 선수식단 유지”가 만드는 문제



- 운동량이 많을 때는 고탄수화물·고칼로리·고단백 식단이 경기력을 위해 필요했지만, 운동을 끊으면 같은 식단이 과열량·과탄수화물·과지방이 되어 지방간·고지혈증·당뇨의 직행 코스가 됩니다.[7][2][1]


- 실제 임상에서도, “젊을 때 운동선수였는데 운동 끊고 나서 그대로 먹다가 30–40대에 당뇨·고지혈증·고혈압이 한꺼번에 온다”는 패턴은 연구·역학 자료와도 잘 맞는 전형적인 시나리오입니다.[3][4][1]



## 치팅데이와 빈도에 대한 현실적인 선



- 대사적으로 건강한 사람에서 가끔의 “치팅 밀(cheat meal)”은 장기적인 대사 망가짐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주 몇 회 이상으로 늘어나면 사실상 ‘상시 고열량 식단’이 되어 체중·지질·혈당을 망가뜨립니다.[8][9][10][11]


- 대부분의 가이드·리뷰는 “평소 식단을 철저히 관리하는 조건에서, 드물게(예: 주 1회 한 끼 이하) 계획된 고열량 식사를 하는 것”은 허용 가능하되, 스트레스 해소용 상습 폭식으로 변질되지 않게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12][10][11][8]



## 운동선수 출신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



- 운동을 그만두는 시점이 바로 “식단을 선수식단 → 일반인·질환예방 식단”으로 재설계해야 할 골든타임이며, 그렇지 않으면 일반인보다 더 가파르게 대사질환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2][1][3]


- 선택지는 두 가지뿐입니다.


- 운동 강도를 일정 수준 유지해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많이 먹을 수 있는 몸”을 일부 유지하든지,


- 아니면 운동량에 맞춰 식사량·구성(정제 탄수화물·초가공식품·야식·폭식을 과감히 줄이는 방향)을 재조정해야 합니다.[6][7][1]



[1](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085949/)


[2](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331762/)


[3](https://bjsm.bmj.com/content/44/14/i12.1)


[4](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2Fjournal.pone.0079758)


[5](https://www.academia.edu/91079070/Metabolic_syndrome_in_retired_soccer_players_A_pilot_study)


[6](https://www.eqoljournal.com/wp-content/uploads/2018/09/Suncica.pdf)


[7](https://drrotemamir.com/weight-loss-for-ex-athletes/)


[8](https://idealnutritionnow.com/blogs/news/how-often-should-you-have-a-cheat-meal)


[9](https://www.rumen.com.au/article/cheat-days-helpful-or-harmful-science-behind-planned-diet-deviations/)


[10](https://academic.oup.com/nutritionreviews/article/83/11/2240/8162961)


[11](https://medschool.duke.edu/news/truth-about-cheat-meals-and-what-we-get-wrong-about-them)


[12](https://www.nm.org/healthbeat/healthy-tips/nutrition/the-skinny-on-cheat-days)


[13](https://acsm.org/athletes-food-weight/)


[14](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589004224010642)


[15](https://www.eurekalert.org/news-releases/864859)


[16](https://esmed.org/effects-of-high-protein-diet-on-exercise-and-insulin/)


[17](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14508713000592)


[18](https://pubmed.ncbi.nlm.nih.gov/25758211/)


[19](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173485/)


[20](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0908415002333)




운동선수 출신은 운동 중단 후 식습관이 유지되면 대사질환 위험이 급증합니다


운동으로 버티던 혈당 처리 능력이 사라지면 당뇨와 고지혈증이 빠르게 옵니다


운동을 줄였다면 식습관 관리가 반드시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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