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정말 유전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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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정말 유전 때문일까



물론 아주 일부에서는


가족성 고 콜레스테롤 혈증이라는


유전 질환이 있긴 합니다



이건 분명히


유전 때문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걸


핑계처럼 사용하면서


생활습관 때문에


고지혈증이 온 게 아니라


가족성이라서 온 거다


이렇게 착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가족성 고 콜레스테롤 혈증은


생각보다 굉장히 드문 질환입니다


인구 전체로 보면


200명에서 500명 중


한 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즉 대부분의 고지혈증은


유전이 아니라


생활습관으로 생긴다고


보셔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X0NkhBBkk8






“고지혈증이니까 다 유전 탓”은 과장입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처럼 진짜 유전 질환이 분명 존재하지만, 전체 고지혈증 환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훨씬 적고, 대부분은 생활습관·체중·동반질환의 영향을 훨씬 더 크게 받습니다.[1][2][3]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얼마나 드문가



- 과거에는 FH의 유병률을 1/500로 봤지만, 최신 메타분석·유전학 연구들을 합치면 대략 1/200~1/250, 즉 인구의 약 0.4~0.5% 정도로 추정됩니다.[4][5][6][1]


- 다시 말해, 100명 중 99명 이상은 FH가 아니며, 이들 대부분의 고지혈증은 생활습관(식사, 운동, 체중, 흡연, 음주), 나이, 호르몬, 기타 질환·약물 영향이 합쳐져 나타나는 “후천적 이상지질혈증”에 가깝습니다.[7][2][8][9]



## 그래서 “유전 탓”만 할 수 없는 이유



- 고지혈증·죽상경화 위험은 “유전자 × 생활습관” 상호작용입니다.


- FH 변이가 있는 사람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유의하게 더 낮다는 대규모 연구들이 있습니다.[10][11]


- 반대로 FH가 없어도, 포화지방·정제 탄수화물·초가공식품·과음·운동 부족·비만이 겹치면 LDL·중성지방이 크게 올라가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충분히 높아집니다.[2][8][12]


- “우리 집안이 다 기름이 높다”는 표현 속에는


- 진짜 FH 같은 분명한 유전질환 +


- 비슷한 식습관·체형·운동 패턴이 대물림되는 환경 요인이 함께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13][12][3]



## 환자에게 설명할 때 쓸 수 있는 포인트



- “유전 때문일 수도 있지만, 숫자상으로는 대부분이 생활습관 영향이 훨씬 큽니다. FH 같은 진짜 유전 질환은 대략 200~250명 중 1명 정도고, 나머지는 식사·체중·운동·혈당·혈압 관리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3][4][1][2]


- 가족력(조기 심근경색·뇌졸중·매우 높은 LDL)이 의심되면 FH 평가를 하되, 유전이 있든 없든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바꾸어도 이득이 크다”는 메시지를 함께 강조하는 것이 근거와도 맞고 환자에게도 가장 유용합니다.[11][14][10]



[1](https://bmjopen.bmj.com/content/7/9/e016461)


[2](https://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high-blood-cholesterol/symptoms-causes/syc-20350800)


[3](https://www.londongpclinic.co.uk/blog/the-role-of-genetics-in-cholesterol-what-you-need-to-know)


[4](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947614/)


[5](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ATVBAHA.121.316862)


[6](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472364/)


[7](https://academic.oup.com/eurheartj/article/34/45/3478/435928)


[8](https://www.bhf.org.uk/informationsupport/heart-matters-magazine/medical/familial-hypercholesterolaemia)


[9](https://acare.abbott.com/en/articles/cardiology/what-are-the-types-of-dyslipidemia/)


[10](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2790163)


[11](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982219/)


[12](https://www.betterhealth.vic.gov.au/health/conditionsandtreatments/genetic-factors-and-cholesterol)


[13](https://icfamilymedicine.com/from-diet-to-dna-exploring-the-factors-that-influence-cholesterol-levels/)


[14](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JAHA.124.038458)


[15](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culationaha.116.021673)


[16](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735109720347501)


[17](https://familyheart.org/difference-high-cholesterol-familial-hypercholesterolemia)


[18](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genetics/articles/10.3389/fgene.2022.927504/full)


[19](https://opencardiovascularmedicinejournal.com/VOLUME/11/PAGE/66/FULLTEXT/)


[20](https://lipid.or.kr/uploaded/board/guideline/_154d6d07260c6e148bd583a002b03d322.pdf)




고지혈증의 대부분은 유전이 아니라 생활습관이 원인입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인구 200명에서 500명 중 1명으로 매우 드뭅니다


식습관과 활동량 조절이 고지혈증 관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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