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2
응급의학과 의사가 건강을 망친 이유는
그래서 고혈압 약은 치료약이 아닙니다
응급 치료 약일 뿐입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2주 만에 혈압약과 당뇨약을 끊게 만든
힐링스쿨이라는 경험을 하셨다는데
이게 뭔가요
네 제가 황성수의 힐링스쿨이라는 곳을
3년 전에 다녀오고 나서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저는
16년 차 응급의학과 전문의였습니다
그런데 초기 인턴 레지던트 시절을 떠올려 보면
정말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버텨야 하는 시기였죠
병원이라는 환경 자체가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하기 직전의 김밥
컵라면
거의 상해가는 삶은 계란으로
끼니를 때우며 지냈습니다
병원에서 살고
병원에서 먹고
병원에서 자는 시기였으니까요
그렇게 5년을 보냈고
그 이후에도 응급실을 지키면서
밤마다 야식을 먹는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돌이켜 보면
좋은 식생활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을 하면
항상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왔고
체중도 지금보다
10kg에서 12kg 정도 더 나가던 상태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ovT9vCXU96w
응급의학과 의사가 건강을 망친 이유는, “의사”라서가 아니라 의사라는 직업 특유의 생활 패턴이 대사질환을 키우는 최악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밤샘·교대근무·불규칙한 식사·패스트푸드·운동 부족은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실제로 비만·고혈압·이상지질혈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조합으로 지목됩니다.[1][2][3]
## 응급의학과 근무 환경이 만드는 패턴
- 응급실·중환자실·당직 위주의 근무는 밤샘과 교대근무를 반복하게 하고, 수면 부족과 생체리듬 교란이 인슐린 저항성·비만·고혈압·우울 위험을 높입니다.[3][4][1]
- 바쁜 당직 중에는 병원 매점·배달 음식·즉석식품 의존도가 높고, 김밥·라면·튀김·단 음료처럼 고염·고지방·고당 식사가 기본값이 되기 쉽습니다.[5][1]
## “의사인데도” 걸리는 대사질환
- 젊은 의료인에서도 복부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공복혈당 이상 유병률이 일반 인구보다 낮지 않거나 오히려 높은 집단이 있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6][7][5]
- 스스로 건강지식을 알고 있음에도, 노동 강도·시간·문화적 압력 때문에 운동·식단·수면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지식과 행동의 간극”이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1][3]
## 콜레스테롤·체중이 말해주는 것
- 체중 10kg 이상 증가와 총콜레스테롤·LDL 상승은, 이미 대사증후군·비만·지방간·초기 동맥경화가 진행 중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전형적인 프로파일입니다.[8][9][10]
-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40–50대에 고혈압·당뇨·관상동맥질환·뇌혈관질환 위험이 가파르게 올라가며, 실제로 50대 이전 심근경색·뇌졸중 사례도 증가합니다.[11][12][13]
## 힐링스쿨 경험이 인생을 바꾼 이유
- 황성수식과 같은 고강도 식물성 식단·생활습관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단기간 체중·혈압·혈당·지질이 좋아지고 약을 줄이거나 끊는 사례가 보고됩니다.[14][15][16]
- 응급실에서 위기만 막아오던 의사가, 자신의 몸에서 “식생활·생활습관만 바꿔도 수치가 이렇게 변한다”는 경험을 하면, 질병을 보는 프레임이 ‘약·시술 중심’에서 ‘대사·생활 중심’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습니다.[17][18][19]
결국 응급의학과 의사의 건강이 망가진 이유는,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위급한 사람을 살리느라 자기 몸은 만성적으로 방치하는 직업 구조” 때문이며, 이를 뒤집는 출발점이 식습관·수면·체중·스트레스 같은 대사 환경을 자기 몸에 먼저 적용해본 경험입니다.[3][14][17][1]
[1](https://healthcoreclinic.org/2024/11/27/hypertension-in-young-adults)
[2](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707985/)
[3](https://eng.phwr.org/journal/view.html?volume=15&number=36&spage=2529)
[6](https://www.thecardiologyadvisor.com/news/hypertension-prevalence-22-7-among-young-adults/)
[8](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939537/)
[9](https://pdfs.semanticscholar.org/eea1/d72f40666bc47477eac31660f065135c2ee7.pdf)
[10](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21915022015180)
[11](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772753X23001570)
[12](https://www.bmj.com/content/370/bmj.m3222)
[13](https://pubmed.ncbi.nlm.nih.gov/33821946/)
[14](https://www.kjfp.or.kr/journal/view.html?uid=1223&vmd=Full)
[16](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738302/)
[17](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771522/)
[19](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endocrinology/articles/10.3389/fendo.2025.1687601/full)
응급의학과 의사도 병원 환경 속에서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야식과 불규칙한 식사가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원인이 됩니다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약으로는 근본 치료가 어렵습니다
#응급의학과 #의사이야기 #의사도환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생활습관병 #야식습관 #병원생활 #의료현실 #식습관개선 #건강검진 #체중증가 #대사질환 #만성질환 #약의한계 #근본치료 #힐링스쿨 #황성수 #채식 #건강전환 #의학정보 #의사경험담 #건강관리 #예방의학 #응급실 #의사생활 #생활습관 #건강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