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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가도 30 사망 죽기 전 나타나는 신호
이런 쓰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현장에서 약 30 정도는 그 자리에서 급사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 외에 60 정도는 응급실에 도착을 합니다
하지만 도착을 해서도 30 정도는 치료 중에도 사망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심장 근육의 혈관을 뚫어주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시술 중에도 혈관 상태가 나쁘면
터지거나 막히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근경색은 응급실에 와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무서운 질환입니다
어쨌든 이런 흉통 통증이 있을 때는
절대 무시하지 말고
협심증 단계에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통이 있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걸을 때 호흡곤란이 생기거나
식은땀이 나거나 하는 증상들이
전형적인 심근경색의 신호입니다
실제로 응급실에 오는 심근경색 환자들을 보면
피부가 물을 뿌린 것처럼 축축해져 있습니다
운동 중 발생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식은땀을 흘리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가슴을 움켜쥐는 증상이 있다면
심근경색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UBDaxAvlHI8
심근경색은 쓰러지기 전·응급실 도착 전에도 상당수가 현장에서 급사하고, 응급실에 도착해도 적지 않은 비율이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응급상황**입니다. 그래서 “언제 병원 가야 하느냐”가 생사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pubmed.ncbi.nlm.nih](https://pubmed.ncbi.nlm.nih.gov/30608874/)
## 어디에서 얼마나 사망하나
- ST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 환자 중 일부는 병원 도착 전 심정지로 사망하며, 심정지가 동반된 경우 병원 도착 후까지 포함한 사망률이 30% 안팎까지 보고됩니다. [ahajournals](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culationaha.116.022954)
- 전반적인 STEMI 입원 사망률은 치료체계가 잘 갖춰진 나라 기준 5~10% 수준이지만, 고령·쇼크·지연 도착·심정지 동반 시에는 이보다 훨씬 높아집니다. [dovepress](https://www.dovepress.com/factors-of-hospital-mortality-in-men-and-women-with-st-elevation-myoca-peer-reviewed-fulltext-article-IJGM)
## 응급실 와도 위험한 이유
- 막힌 관상동맥을 가능한 빨리 PCI(풍선·스텐트)로 열어야 하는데, 혈관 상태가 매우 나쁘거나 쇼크·부정맥·파열 등 합병증이 겹치면 시술 중·직후에도 사망할 수 있습니다. [termedia](https://www.termedia.pl/The-effect-of-emergency-department-delay-time-on-all-cause-mortality-of-ST-segment-elevation-myocardial-infarction-patients-who-underwent-primary-percutaneous-coronary-intervention-does-every-minute-a,35,55169,1,1.html)
- 심근이 광범위하게 손상되면 심부전·기계적 합병증·치료 중 감염 등으로 중환자실 단계에서 추가 사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ncbi.nlm.nih](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37076/)
## “죽기 전” 자주 보이는 전형적 신호
-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조이는 느낌의 흉통(압박감, 쥐어짜는 통증)이 가슴 중앙 또는 왼쪽에 나타나고, 목·턱·등·왼팔로 퍼질 수 있습니다. [en.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Myocardial_infarction)
- 계단 오르기·걷기 같은 가벼운 활동에도 숨이 차고 답답해지거나, 숨이 차면서 가슴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n.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Myocardial_infarction)
- 가슴 통증과 함께 차갑고 축축한 식은땀, 창백, 메스꺼움·구토, 어지러움·실신 느낌이 동반되면 심근경색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texasheart](https://www.texasheart.org/heart-health/heart-information-center/topics/heart-attack-warning-signs/)
## 특히 주의해야 할 사람·상황
- 당뇨·고혈압·고지혈증·흡연·비만·조기 가족력(젊은 나이 심근경색 가족)이 있는 사람에서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체한 것 같네”라고 넘기지 말고 심근경색부터 의심해야 합니다. [heart](https://www.heart.org/en/health-topics/diabetes/diabetes-complications-and-risks)
- 여성·고령·당뇨 환자는 전형적 흉통 없이 숨이 참, 극심한 피로, 메스꺼움, 상복부 통증만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아 진단이 지연되기 쉽습니다. [eurointervention.pcronline](https://eurointervention.pcronline.com/article/longer-pre-hospital-delays-and-higher-mortality-in-women-with-stemi-the-e-must-registry)
## 언제 바로 119/응급실인가
-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최대한 빨리 119를 호출하거나 응급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mayoclinic](https://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heart-attack/symptoms-causes/syc-20373106)
- 20분 이상 지속되는 압박감·쥐어짜는 양상의 흉통
- 가슴 통증 + 식은땀·창백·숨참·어지러움·실신 느낌
- 평소와 다른, 갑작스러운 숨가쁨이나 설명 안 되는 극심한 피로
- “좀 더 지켜보자”는 선택이, 심근경색에서는 곧바로 사망률을 끌어올리는 가장 위험한 선택이라는 점을 대중에게 반복해서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jamanetwork](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798440)
심근경색은 발생 현장에서 약 30가 즉시 사망할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응급실에 도착하더라도 치료 중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식은땀은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할 경고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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