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가 망가지면 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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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가 망가지면 암 된다



이 인슐린 저항성은 뭐냐면


내 몸의 세포들이 이 포도당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상태인 겁니다



포도당은 우리 몸에 들어오려면


인슐린이라는 열쇠를 갖고 확인이 돼서


채널을 통해서 세포 안으로 들어오고


그다음에 미토콘드리아라는


우리 몸 세포의 에너지 공장이


이 당을 가지고 산소를 가지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거든요



사이트릭 사이클이라고 하는데


이 사이트릭 액시드 사이클을 이용하는 데에


들어가는 제일 중요한 요소가


포도당과 산소


그다음에 많은 조효소들과 효소들이기 때문에


비타민과 무기질들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통해서


ADP를 ATP로 만드는 과정


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바로 산소 대사 과정인 거거든요



이거 없이 그냥 산소를 아주 쓰지 않으면서


만드는 과정이


암세포의 대사 과정인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이루려면


이런 요소들이 다 잘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한 세포가


암세포가 안 되는 거고


당뇨가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당들을 못 들여보낸다


그러면 인슐린 불내성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glQM4oSiZP0






미토콘드리아가 망가지면 암이 ‘바로’ 생긴다고 단선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은 암이 생기고 자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경**을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동시에 미토콘드리아는 인슐린 저항성과 제2형 당뇨의 병태생리에 깊이 연관되어 있어, 대사 이상과 암을 잇는 핵심 허브라고 볼 수 있습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905388/)



## 정상 세포의 에너지 공장



- 포도당은 인슐린이라는 ‘열쇠’를 통해 세포 안으로 들어온 뒤, 미토콘드리아의 TCA(시트르산) 회로와 전자전달계를 거쳐 산소를 이용한 산화적 인산화로 ATP를 생산합니다. [nature](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19-13668-3)


- 이 과정에는 티아민, 나이아신, 리보플라빈, 판토텐산, 리포산 등 여러 비타민 유래 조효소가 필수적이라,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TCA 회로 효율이 떨어집니다. [ttuhsc](https://www.ttuhsc.edu/medicine/academic-affairs/documents/sakai-files/bct/10_Pyruvate_Oxid_Tricarb_Acid_Cycle_Notes_Ganapathy.pdf)



## 암세포의 ‘산소를 덜 쓰는’ 대사



- 많은 암세포는 산소가 충분해도 포도당을 미토콘드리아까지 완전히 보내지 않고, 해당과정을 과도하게 돌려 젖산을 만드는 ‘워버그 효과(호기성 해당)’ 대사를 보입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195816/)


- 일부 암에서는 TCA 회로 효소나 미토콘드리아 호흡 복합체에 돌연변이가 생기고, 호흡 결함이 워버그 효과를 촉진해 종양 성장과 전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frontiersin](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oncology/articles/10.3389/fonc.2013.00292/full)



## “미토콘드리아가 망가지면 암”의 의미



- 워버그는 처음에 “미토콘드리아가 고장 나서 암이 된다”고 보았지만, 현재는 유전자·후성유전학 변화가 먼저 생기고 그 결과로 대사·미토콘드리아 재프로그래밍이 동반된다는 관점이 우세합니다. [physoc.onlinelibrary.wiley](https://physoc.onlinelibrary.wiley.com/doi/10.1113/JP278810)


- 그럼에도 여러 종양에서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호흡능 저하·TCA 중간체 축적 등이 관찰되고, 이것이 HIF 활성, ROS 조절, 후성유전 변화 등을 통해 종양 진행을 돕는다는 점은 비교적 일관된 소견입니다. [frontiersin](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oncology/articles/10.3389/fonc.2013.00292/full)



## 미토콘드리아와 인슐린 저항성·당뇨



- 골격근·간·심장 등에서 미토콘드리아 산화능 저하와 ROS 과다 생성은 인슐린 신호전달을 방해해 인슐린 저항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ahajournals](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cresaha.107.165472)


- 췌장 베타세포에서도 포도당이 미토콘드리아에서 제대로 산화되지 않으면 ATP/ADP 비 증가가 충분히 일어나지 않아 인슐린 분비가 떨어지고, 결국 당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hajournals](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cresaha.107.165472)



## 메시지 구성 팁 (대중 설명용)



- “정상 세포: 미토콘드리아 공장에서 포도당+산소로 깔끔하게 에너지 생산 ↔ 암세포: 산소가 있어도 공장을 피하고, 밖에서 설탕만 태워 연기 덜 나는 대신 독한 찌꺼기(젖산)를 쌓는 공장” 정도의 대비를 사용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elifesciences](https://elifesciences.org/articles/15938)


-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하면 인슐린도 잘 듣고, 세포도 산소를 잘 쓰는 경제적인 모드로 살지만, 망가지면 인슐린 저항성과 암세포식 대사로 기울기 쉽다”는 식으로, 당뇨·암을 하나의 ‘미토콘드리아 축’으로 묶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합니다. [pubmed.ncbi.nlm.nih](https://pubmed.ncbi.nlm.nih.gov/21912398/)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포도당과 산소를 이용한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이 깨지면 세포는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에너지를 만들게 되고 이는 암과 당뇨의 토대가 됩니다


따라서 인슐린 저항성과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는 만성질환과 암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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