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보다 무서운 가족력의 진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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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보다 무서운 가족력의 진짜 정체



가족력이라는 것도


그 가족이 같은 유전자를 공유해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당연히 그렇지 않고


같은 생활습관을 공유해서 생기는 가족력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어떤 환경에서 지내는지가



아이들한테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거죠




https://youtube.com/shorts/aW_By9arvrU






유전성 돌연변이보다,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생활습관·환경이 반복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암 가족력의 정체에 가깝습니다. 같은 집에서 같은 방식으로 먹고 마시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패턴이, 유전자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다음 세대의 암 위험을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51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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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력 = 유전자 + 같이 사는 방식



- 한 가족에서 암이 여러 명에게 생기는 이유는


- 일부는 유전성 돌연변이(진짜 유전) 때문이고


- 상당수는 **흡연, 음주, 식습관, 운동 부족 같은 생활습관과 환경을 함께 공유**해서 그렇다고 여러 기관이 명시합니다. [fightcancer](https://www.fightcancer.org/three-things-know-about-your-family-history-and-cancer-risk)


- 즉, “가족력”에는


- 유전자 +


- 같은 식탁, 같은 회식 문화, 같은 스트레스·수면 패턴


이 모두 섞여 있는 셈입니다. [cancer](https://cancer.ca/en/cancer-information/reduce-your-risk/check-your-family-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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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생활습관이 곧 아이의 생활습관



- 부모의 식습관·운동습관은 소득·지역과 관계없이 다음 세대로 강하게 전파되며, **식습관의 세대 간 유사성이 소득보다 더 클 정도**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frederickluser.github](https://frederickluser.github.io/files/Intergenerational_Diet.pdf)


- 특히 어린 시기


- 집에서 어떤 음식을 주로 올리는지


-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지


- 과자·음료를 어떻게 허용·제한하는지


같은 요소들이, 아이의 평생 식습관과 체중 궤적에 큰 영향을 줍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96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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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 유전자도 생활습관으로 일부 상쇄 가능



- 유전적 위험(폴리제닉 리스크)이 높은 사람이라도, **금연·절주·정상 체중·규칙적 운동·건강한 식사**를 실천하면 암 발생 위험이 명백히 낮아진다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들이 나와 있습니다. [academic.oup](https://academic.oup.com/jnci/article/117/1/40/7742475)


- 특히 유방암·대장암·췌장암처럼 생활습관 영향을 많이 받는 암에서는, “유전 위험 + 나쁜 생활습관” 조합이 가장 위험하고, 같은 유전 위험이어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 그룹은 위험이 크게 줄었습니다. [aacr](https://www.aacr.org/about-the-aacr/newsroom/news-releases/healthy-lifestyle-may-help-mitigate-high-genetic-risk-of-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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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설명하시면 좋습니다



- “가족력의 무서운 점은, **유전자만 닮는 게 아니라 생활 방식까지 그대로 닮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즐겨 드시는 음식, 술·담배 습관,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아이들의 몸에도 그대로 새겨집니다.” [fightcancer](https://www.fightcancer.org/three-things-know-about-your-family-history-and-cancer-risk)


- “암의 5~10%만이 순수한 유전성 암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환경과 생활습관과 연관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어도 **생활습관을 바꾸면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가족력이 없어도 같은 나쁜 습관을 공유하면 암은 충분히 생깁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244040/)


- “결국 ‘가족력’은 유전보다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식탁과 생활습관의 역사**일 수 있습니다. 오늘 부모가 바꾸는 한 끼, 한 습관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유전자를 바꾸는 힘입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515569/)




가족력은 유전자뿐 아니라 함께 살아온 생활습관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식습관 사고방식 환경이 대물림되며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족 건강을 바꾸려면 생활습관부터 함께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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