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따는 순간 뇌세포 190만 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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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따는 순간 뇌세포 190만 개 멸망



뇌졸중이 맞는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가 반드시 알고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습니다



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안 움직인다


얼굴이 한쪽으로 처진다


발음이 어눌해진다



본인이 느끼든


옆 사람이 발견하든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가장 중요한 건 골든타임입니다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응급실에 도착해


혈관을 뚫는 시술이나


혈전 용해제를 써야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팔다리를 주무르며 시간을 보내거나


손발 끝을 따면서


20분 30분을 허비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손끝을 따봤더니


검은 피가 나왔다


이제 괜찮은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 행동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치명적인 시간 손실입니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순간부터


뇌세포가 죽기 시작합니다



1분마다


뇌세포 190만 개가


회복 불가능하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손가락을 따고 있을 시간에


1분이라도 빨리


적절한 응급실로 가는 것


그것이 뇌를 살리는 유일한 선택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tbDI7k1N2jY






급성 뇌경색이 시작되면 “손가락 따는 몇 분 사이”에도 뇌세포가 상상 이상으로 많이 죽어 갑니다. [pubmed.ncbi.nlm.nih](https://pubmed.ncbi.nlm.nih.gov/16339467/)



## 1분에 뇌세포 190만 개



- 대혈관이 막히는 전형적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1분당 약 190만 개의 뉴런이 소실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safestroke](https://www.safestroke.eu/2017/03/17/time-brain-think-fast-prevent-stroke-strokeeurope/)


- 같은 연구에서 시간당 약 1억 2천만 개의 뉴런, 8300억 개의 시냅스, 714km에 달하는 수초화 섬유가 파괴된다고 보고되어 “Time is brain”이라는 표현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advanced.onlinelibrary.wiley](https://advanced.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dvs.202519579)



## 왜 손가락 따기·주무르기가 위험한가



- 팔다리 마비, 얼굴 마비, 발음 이상 등 전형적인 증상이 보이면 **가능한 한 빨리, 바로 119 또는 응급실 직행**이 원칙입니다. [khan.co](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91806001)


- 그럼에도 주변에서


- 팔다리를 주물러 주거나


- 손발 끝을 바늘로 따서 “검은 피를 뺀다”고


하면서 20–30분, 길게는 1시간 이상을 허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9O1eg_QU5Wk)


- 이 시간 동안에도 뇌는 분당 190만 개 수준으로 손상되고 있는데, 그 사이에 골든타임(정맥내 혈전용해술 4.5시간 이내, 혈관내 혈전제거술은 영상 소견 따라 최대 24시간까지 가능)을 스스로 갉아먹게 됩니다. [news.kbs.co](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093351)



## 뇌졸중이 의심될 때 기억할 원칙



- 증상이 느껴지거나 목격되면


- “지켜보자”, “침 맞고 오자”, “손가락부터 따보자”가 아니라


- **즉시 119, 뇌졸중 센터가 있는 응급실로 이동**이 최우선입니다. [strokeinfo](https://www.strokeinfo.org/stroke-facts-statistics/)


- 환자·보호자에게는 “손가락 따는 10분, 20분 동안도 뇌세포는 분당 190만 개씩 죽고 있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교육해 두면, 실제 상황에서 망설이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amc.seoul](https://www.amc.seoul.kr/asan/depts/D042/K/noticeDetail.do?menuId=5014&contentId=3236)




뇌졸중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 골든타임이 생사를 가릅니다


손발을 따거나 주무르는 민간요법은 치명적인 시간 낭비입니다


뇌경색에서는 1분마다 뇌세포 190만 개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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