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못 느끼는 노인 방치하면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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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못 느끼는 노인 방치하면 사망합니다



알겠습니다 아이고 또 그 오늘도 출근중 님께서도


어르신은 추위를 잘 못 느낀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 또 추위 감각이 둔해지나요 라고 질문하셨어요



네 다음 질문이 조금 당기신 거 같은데 그러게요 맞습니다


80 넘으시면은 이 저체온과 관련돼서


입원율 사망률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네 그래서 연세 드신 분들은 이 온도에 대한 보상 기능도 떨어지고


어 그다음에 본인이 이제 추운 거 나 이런 것들을


잘 인지 못하시는 그런 치매 노인도 계시고


이러기 때문에 빨리 대응이 안 될 수가 있죠


그러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네 그 제가 그럼 연결해서 질문을 드려야 될 거 같아요


저희가 같은 영하 10도라도 그냥 괜찮은 사람들이 있고


어 이제 굉장히 위험군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저희가 추위에 특히 고위험군이다라고 봐야 되는 경우들이


그럼 고령 그리고 말씀해 주신 뭐


심혈관 질환자들 이렇게만 생각하면 될까요


네 고 정도가 제일 대표적인 상황이고요




https://youtube.com/shorts/t4UngRdt2Rw




노인은 실제로 **춥다는 느낌을 잘 못 느끼면서도** 저체온에 훨씬 잘 빠져들고, 일단 저체온이 시작되면 사망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261225/)



## 왜 노인은 추위를 못 느끼나



- 나이가 들면 체온을 유지하는 **체온 조절 능력(혈관 수축·발열·오한)**이 전반적으로 떨어집니다. [sciencedirect](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60132324013106)


- 피부온·심부체온 변화에 대한 감지 능력 자체가 둔해져, 실제로 체온은 35도 아래로 떨어졌는데도 “별로 안 추운데?”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uclahealth](https://www.uclahealth.org/news/article/older-adults-more-susceptible-to-hypothermia)


- 치매, 인지 저하가 있는 경우는 추위를 **인지해도 대응(옷 입기, 난방 켜기)을 못 하거나 잊어버려** 저체온 진행을 막지 못합니다. [cm.asiae.co](https://cm.asiae.co.kr/en/article/2026021310251974230)



## 80세 이상, 정말 위험한 이유



- 80세 이상 고령에서 저체온 관련 입원·사망률이 젊은 층보다 훨씬 높다는 연구들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pmc.ncbi.nlm.nih](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955035/)


- 중증 질환(심혈관질환, 당뇨, 호흡기질환, 치매 등)이 있으면 저체온에 대한 생리적 예비력이 더 떨어져, 같은 온도에서도 **심근경색, 부정맥, 쇼크**로 바로 이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academic.oup](https://academic.oup.com/biomedgerontology/article/80/4/glae292/7921036)


- 중증 저체온이 오면 심장·뇌·신장 기능이 급격히 나빠지고, 중환자실 노인 저체온 환자에서 장·단기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nature](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5-29166-0)



## 특히 조심해야 할 고위험군



- 80세 이상 고령자, 혼자 사는 노인, 난방이 부족한 저소득층 노인. [academic.oup](https://academic.oup.com/gerontologist/article/27/4/523/700424)


- 심혈관질환, 당뇨, 갑상선기능저하증, 영양부족, 만성질환 다약제 복용자(항우울제, 진정제, 베타차단제 등). [matiafundazioa](https://www.matiafundazioa.eus/en/blog/risks-low-temperatures-elderly-hypothermia-and-geriatric-patient)


- 치매·우울증 등으로 **의사표현·행동이 제한된 노인**, 노숙·쪽방 등 실내 환경이 열악한 분들. [cm.asiae.co](https://cm.asiae.co.kr/en/article/2026021310251974230)



## 보호자가 꼭 해줘야 할 것



- “추워요?”라고 묻는 것만 믿지 말고


- 손·얼굴·귀가 **차갑고 창백한지**,


- 말이 느려지거나 멍해 보이는지,


- 평소보다 **이상하게 졸리고 힘이 없고 비틀거리는지**를 자주 살펴야 합니다. [uclahealth](https://www.uclahealth.org/news/article/older-adults-more-susceptible-to-hypothermia)


- 실내는 최소 20도 이상 유지, 얇은 옷 여러 겹, 양말·모자·담요로 말초 보온을 해줍니다. [me.health.gov](https://me.health.gov.il/en/older-adult/specialist-advice/managing-extreme-weather/cold-protection/)


- “난 괜찮다”는 어르신 말만 믿고 난방을 꺼두거나, 찬 방에 오래 그대로 두는 **‘방치’는 곧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ciencedirect](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24320525000645)



##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신호



다음과 같은 모습이 보이면, 단순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가 아니라 저체온을 강하게 의심하고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matiafundazioa](https://www.matiafundazioa.eus/en/blog/risks-low-temperatures-elderly-hypothermia-and-geriatric-patient)



- 몸이 식고, 떨리거나(말기에는 오히려 떨림이 사라지기도 함).


- 말이 어눌해지고 의식이 멍함, 반응이 느려짐.


- 걸음이 휘청거리고, 이유 없이 쓰러짐.


- 맥이 약하고 느린 느낌, 호흡이 느리고 얕아 보임.



어르신이 혼자 지내는 집·시설을 정기적으로 **직접 방문해 방 온도·옷차림·정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academic.oup](https://academic.oup.com/gerontologist/article/27/4/523/700424)




고령층은 추위 감각과 체온 보상 기능이 떨어져 저체온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80세 이상에서는 저체온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겨울철에는 노인과 심혈관 질환자의 체온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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