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동상 걸렸을 때 뜨거운 물 위험
이럴 때는 따뜻한 물에 먼저 녹이셔야 됩니다
따뜻한 곳에 대고 있는 게 아니라
동상이 의심되면 따뜻한 물에 먼저 녹여야 된다
너무 뜨거운 물 아닙니다
네 40도 이하의 따뜻한 물 정도 네
50도 넘어가면 그거 자체가 또 손상이 올 수가 있는데
동상은 우리가 조직 괴사니까 신경이 손상돼서 모르잖아요
네 그러면 내가 엄청 뜨거운 물인데도 모르고 대고 있을 수가 있다 이거죠
그런 경우 있잖아요
너무 추운 데 있다가 들어와서 따뜻한 물 튼다고 그러고
너무 뜨겁게 틀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손 넣었는데 여기만 뜨거워 여긴 차가워 여긴 괜찮아 뭐지 뭐지 그랬는데
생각해 보니까 여기가 조직이 괴사가 좀 왔을 수가 있는 거죠
그럴 때는 조심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감각이 떨어질 때에는 온도를 못 느낄 수가 있다 음 생각하시고
미지근한 물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린다 라고 알고 계시면
https://youtube.com/shorts/K4WkdqF_SqE
동상 걸렸을 때 뜨거운 물에 바로 넣는 건, 감각이 둔해진 상태에서는 **화상까지 같이 만드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eng.bestianseoul](http://eng.bestianseoul.com/%ED%97%AC%EC%8A%A4%EC%A1%B0%EC%84%A0%EB%8F%99%EC%83%81-%EB%94%B0%EB%9C%BB%ED%95%9C-%EB%AC%BC%EC%97%90-%EB%8B%B4%EA%B7%B8%EA%B3%A0-%EC%9D%B4%EA%B2%83-%ED%94%BC%ED%95%B4%EC%95%BC/)
## 왜 뜨거운 물이 위험한가
- 동상이 생기면 해당 부위의 **신경이 손상되어 통증·온도 감각이 떨어져** 있습니다. [m.health.chosun](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11301531)
- 그래서 실제로는 50도 이상 뜨거운 물인데도 “그냥 따뜻한가 보다” 하고 계속 담그고 있다가, 동상 위에 **심한 저온 화상**을 덧입힐 수 있습니다. [mk.co](https://www.mk.co.kr/news/economy/447462)
- 뜨거운 물·히터·핫팩의 직접 열은 동상 조직에 추가 손상을 줘 괴사 범위를 더 넓히고, 물집·감염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m.science.ytn.co](https://m.science.ytn.co.kr/view.php?s_mcd=1173&key=201701090701325515)
## 적절한 물 온도와 방법
- 여러 병원·가이드에서 권장하는 **재가온 온도 범위는 대략 37–42℃ 정도의 따뜻한 물**입니다. [snuh](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1100)
- 피부가 말랑말랑해지고 약간 붉어질 때까지, 보통 **30–60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W8lDLjJiv8)
- “손을 넣었을 때 편안히 따뜻하다” 수준이지, 뜨겁다고 느껴질 만큼이면 이미 과한 온도라고 이해하는 게 안전합니다. [eng.bestianseoul](http://eng.bestianseoul.com/%ED%97%AC%EC%8A%A4%EC%A1%B0%EC%84%A0%EB%8F%99%EC%83%81-%EB%94%B0%EB%9C%BB%ED%95%9C-%EB%AC%BC%EC%97%90-%EB%8B%B4%EA%B7%B8%EA%B3%A0-%EC%9D%B4%EA%B2%83-%ED%94%BC%ED%95%B4%EC%95%BC/)
## 왜 ‘미지근한 물에서 서서히’가 중요할까
- 감각이 떨어져 있으니, **온도를 몸 느낌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 시작부터 낮은 쪽(미지근한 물)에서 천천히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medicalworldnews.co](https://medicalworldnews.co.kr/m/view.php?idx=1510939775)
- 수도 온수 최대 온도로 틀어 놓고 바로 손·발을 넣으면, 부위마다 느껴지는 열감이 달라 “여긴 뜨거운데 여긴 아무 느낌도 없음” 같은 상황이 생기는데, 느낌 없는 부위가 이미 동상·신경손상 부위일 수 있습니다. [m.health.chosun](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11301531)
- 이런 부위는 스스로 뜨거움을 못 느끼기 때문에, **정확히 재지 않은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화상이 겹칠 가능성이 큽니다. [snuh](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1100)
## 반드시 피해야 할 잘못된 대처
- 50℃ 이상 추정되는 뜨거운 물, 찜질팩·전기장판·난로·히터 바람 등에 직접 갖다 대기. [kormedi](https://kormedi.com/1330800/)
- 감각이 둔한 부위를 손으로 세게 비비기, 주무르기, 함부로 마사지하기.
- “빨리 녹이려고” 온도를 계속 올려서 뜨거울 정도로 만드는 행동.
## 한 줄 정리
동상이 의심되면 **“빨리”가 아니라 “안전하게” 녹이는 게 핵심**이고, 그 기준은 “미지근~따뜻한 물(약 37–42℃)에 충분히 오래”이지, 뜨거운 물이 절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medicalworldnews.co](https://medicalworldnews.co.kr/m/view.php?idx=1510939775)
동상 부위는 뜨거운 물로 데우면 오히려 조직 손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40도 이하 미지근한 물에서 서서히 재가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각 저하 상태에서는 화상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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