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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 190만 개 삭제 주무르면 사람 잡습니다
1분에 190만 개씩 죽고 있는데
그걸 2 30분씩 그러고 있으면
그 많은 뇌세포들이 다 죽어 가지고
재활이 안 될 거 아닙니까
빨리 응급실에 오셔 갖고
혈관 개통을 하셔야죠
지금은 그래도 이런 유튜브나 많은 교육들로
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원래 누구나 사람이 내 가족이 눈앞에서 쓰러지면
주무르게 돼 있거든요
이게 무의식적으로 나가게 돼 있고
또 손발 따는 것도 연세 있으신 분들은
좀 많이 하시는 거 같고
근데 그게 119 부르고 했어도 했어야지 그렇죠
맞죠 119를 부르고 119에 도움 받아서
응급처치에 대한 얘기를 듣고
그다음에 손이 남아 가지고 주무르면
그거는 뭐라고 안 할게요
뭐 혈액순환 개선에 아주 미세한 도움이 되겠죠
당연히 말초에 있는 근육을 주물러 주니까요
손끝에 따는 거요 아주 미세한 도움이 되겠죠
당연히 뭐 끝에 자극도 주고 줄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거를 1분에 뇌세포가 190만 개씩 사라지고 있는
그 현장에서 그러고 있으면
그리고 119 안 부르고 있으면
게다가 거기에다 또 의식도 없어진 환자한테
그러고 있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vsMr6WN74fM
뇌졸중이 발생하면 혈류가 막힌 순간부터 분당 약 190만 개의 뇌세포가 되돌릴 수 없이 죽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손·발을 주무르거나 손을 따느라 병원 이송·치료를 지연하면 재활 가능성을 스스로 급격히 떨어뜨리는 결과가 됩니다. [khan.co](https://www.khan.co.kr/article/202411090600005)
## ‘1분에 190만 개’의 의미
- 급성 뇌경색이 생기면 막힌 혈관이 공급하던 영역의 뇌세포가 분당 약 190만 개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log.naver](https://blog.naver.com/gilpr/223773136842)
- 1시간이면 1억 2천만 개 수준의 신경세포가 손상되므로, 증상 발생 후 몇십 분을 허비하는 것 자체가 “몇 년 치 뇌 노화”에 해당하는 심각한 손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SQ1C5UJp7A)
## 왜 ‘주무르기·손 따기’가 문제인가
- 팔·다리를 주무르거나 손끝을 바늘로 따는 행위는 말초 혈류와 감각 자극에는 아주 **미세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막힌 뇌혈관을 뚫거나 뇌에 혈류를 회복시키는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brunch.co](https://brunch.co.kr/@csj3814/1973)
- 의식 저하·편마비가 있는 상황에서 이런 민간요법만 하며 20–30분을 보내는 동안, 뇌 안에서는 분당 190만 개씩 세포가 죽어가며 재활 가능 영역(펜umbra)이 빠르게 사라집니다. [khan.co](https://www.khan.co.kr/article/202411090600005)
## 꼭 지켜야 할 행동 순서
- 뇌졸중 의심(갑작스러운 한쪽 마비, 말이 어눌해짐, 안면마비, 갑작스러운 심한 어지럼·시야장애 등)이 보이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뇌졸중 가능성을 알려야 합니다. [kumc.or](https://www.kumc.or.kr/seasonPress/KUMM_vol19/kumm11.jsp)
- 구급대의 안내에 따라 필요한 응급처치를 하되, 그 외 손발 주무르기·손 따기 등은 “119를 부른 뒤, 이미 이송이 시작된 다음에 마음을 진정시키는 수준”으로만 생각하시고, 신고·이송보다 앞서거나 이를 지연시키는 행위로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emsjournal](https://www.emsjournal.org/upload/pdf/kjems-24-2-27.pdf)
## 환자·보호자 교육용 한 줄 메시지
- “급성 뇌졸중에서 손 따고 주무르는 1분 1분이, 뇌세포 190만 개씩 죽어가는 시간입니다. 먼저 119, 나중에 손입니다.” [blog.naver](https://blog.naver.com/gilpr/223773136842)
뇌졸중 발생 시 1분마다 약 190만 개의 뇌세포가 손상된다
주무르기나 민간요법보다 즉시 119 신고와 병원 이송이 우선이다
빠른 혈관 개통 치료가 후유증과 생존율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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