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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진 보건소 현장에서 공중보건의사 삶의 모습은?

건방진 닥터스 211223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저자 김경중 의사와 함께하는 토크

전라남도 순천의 한 보건소에 활동하는 시골 청년 의사 김경중


의사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휴식기라는 공중보건의

하필 코로나 터진 보건소 현장에서 공중보건의 삶의 모습은?


광화문 집회 참여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온 한 어르신이

"개, 돼지한테 내 이름을 말할 수 없다" 며 소리친 후 뛰쳐나가는 바람에

한낮에 추격전을 벌인 이야기부터

혹독한 추위와 더위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했던 에피소드까지 힘들지만 보람도 있었던 보건소 생활기


오늘 이 값진 경험을 '건강진 닥터스'에서 공개!


#유퀴즈최석재 #공중보건의사 #코로나19


https://youtu.be/RjbMjBlE8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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