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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Oct 28. 2021

매일 영어를 공부하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 - 매일 영어 하라

매일 영어를 공부하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 - 매일 영어 하라


매일 영어를 공부하자.

                              BY 꿈실천가 SUNCHA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해요?

학생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아이가 영어를 

못 따라가네요.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하나요?

학부모가 물어본다.


"영어학습 잘하려면 

 매일 조금씩 학습해라."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했었다. 


   I am a boy. You are a girl. A, B, C, D, E, F, G, H.... 학교에서 배운 영어는 일본의 문법 교육을 그대로 가져온 학습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영어학습은 일본과 매우 유사하다. 일본의 영어학습도 문법과 리딩 중심으로 학습하며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회화를 못한다.


   토익시험을 보고 점수도 900점 가까이 받았다. 


  대입에 영어를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해서 전국에서 몇 등 했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하지 못했다. 그렇게 대학원에 입학해서 졸업하였다. 새벽반 영어회화 반을 오랫동안 다녔다.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은 큰 벽이었다. 

말하기와 문법은 완전히 다른 것임을 알게 되었다.

   아이는 초등학교부터 영어공부를 하였다. 


   매일 조금씩 공부를 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학원을 다녔다. 영어를 언어로 배웠다. 말하기 중심으로 노래도 부르면서 배웠다. 재미있게 배웠다. 매일 영어를 조금씩 공부를 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단어를 그림으로 배웠다. 재미있게 암기했다. 


   지금도 매일 영어 문장 5개씩 암기하고 발표한다. 


   처음에는 30분 걸렸다. 매일 연습했다. 지금은 10분이면 암기한다. 발표한다. 15분이면 암기하고 유창하게 발표한다. 


   암기도 훈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어느 친구가 암기를 엄청나게 잘했다. 왜 그럴까? 그때는 이런 생각을 못했다. 암기도 훈련을 통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영어를 공부해라.


   매일 일기 쓰듯이 영어 공부를 해라. 파닉스를 재미있게 끝내라. 파닉스를 하면서 재미있게 해 보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그리고 그려보자. 파닉스가 재미있게 끝나면 읽기를 도전하자. 읽기를 도전하면서 다양한 책을 읽어보자. 자신의 레벨에 맞춰서 읽자. 쉬운 책부터 읽자. 책 읽기가 재미있어지면 난이도 있는 책으로 도전해 보자. 


   매일 영어를 공부하자.


   어릴 때는 재미있게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자.

   파닉스가 되면 다양한 책을 소리 내서 읽어보자.


   매일 1 문장씩 암기하고 발표하자. 

   곧 영어 전문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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