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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Nov 01. 2021

선행/심화 가능하면 해보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 선행 가능하면 해보자.

선행/심화 가능하면 해보자.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 선행/신화 가능하면 해보자.


선행/심화 가능하면 해보자.

                                            BY 꿈실천가 SUNCHA



공부의 실력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대부분 아이가 공부를 

언제 시작하느냐에 따라

공부의 실력 차이가 존재한다.


공부를 늦게 

시작한 아이와 


공부를 조금 일찍 

시작한 아이와의


공부 기간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를 낳은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 공부의 실력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서 아이가 가지는 본능적인 특성 외의 가장 큰 요인은 부모이다. 부모의 DNA, 신체적인 특성, 성향, 가치관, 행동 습관 등이다. 부모의 특성이 얼마나 아이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부모에 따라 아이의 성적이 달라지는 것인가? 통계적으로 부모의 특성에 따라 가장 큰 차이가 난다고 한다. 


   부모의 특성에 따라 공부의 실력의 차이가 있다.


   부모의 특성을 한번 나누어 보자. 부모의 DNA이다. DNA에 따라 아이의 특성이 달라진다. 특별히 예체능 같은 경우 더 큰 특징이 나타난다.  일반적인 가정의 부모는 무엇에 따라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날까? 부모의 교육에 대한 가치관이다. 부모의 교육에 대한 관심의 정도에 따라 자녀의 공부 실력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부모가 동일한 상황에서 

   아이가 초3부터 공부한 친구와 초 5부터 공부한 친구는 어떻게 될까?

   동일하게 공부를 잘 따라오는 조건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한 친구는 영어, 수학, 국어를 공부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공부한 친구와 약 2년의 차이가 발생한다. 초등학교 3학년의 학제는 공교육에서는 1년의 기준이지만, 사교육에서는 보통 6~7개월이면 끝이 난다. 


   초등학교 3학년에 시작한 공부는 3학년에 3학년, 4학년을 마치고 4학년에 승급하면 5학년과 6학년을 마친다. 5학년이 되면 중학교 1, 2학년 과정에 승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초 6이 되면 중학교 과정을 마치게 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한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의 과정을 시작하여 5학년과 6학년을 마치고 초 6에는 중1, 2 과정을 마친다. 중학교 1학년 승급에 중3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초3부터 공부를 집중적으로 시작한 학생들과 실력의 차이가 발생한다. 


   선행과 심화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를 가져오는가?


   일반적으로 학습은 IQ의 차이보다 노력의 차이로 본다는 관점이 널리 알려져 있다. IQ가 아주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아이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학습을 잘 따라오는 기준에서 학습을 언제부터 시작을 하였는가가 큰 학습의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아이가 학습을 그대로 잘 따라온다는 기준이다. 아이의 특성이 강한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다. 


   아이가 학습을 잘 따라오는가?

   그러면 선행과 심화를 반복해서 공부해보자.


   학습의 차이는 IQ의 차이가 아니라 노력의 차이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공부를 시작해보자.


   무엇이 아이의 학습 능력을 결정지을 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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