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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Nov 18. 2021

나를 읽다.

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나를 읽다.

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나를 읽다.

             BY 꿈실천가 SUNCHA

하루의 

책장이 넘어간다.


소망하지 못한

괴로움 속에서


내려놓지 못한

욕망들 사이로


허우적 되는

모습을


오늘도

바라보며

세상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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