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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Feb 04. 2022

문 닫을 시간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문 닫을 시간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문 닫을 시간

               BY 꿈실천가 SUNCHA



오늘 문

닫을 시간이다.


하루를 

무엇으로 채웠는가.


무엇을 했으며

어떤 것을 느꼈는가.


삶은 단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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