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문 닫을 시간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by 꿈실천가 SUNCHA

문 닫을 시간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문 닫을 시간

BY 꿈실천가 SUNCHA



오늘 문

닫을 시간이다.


하루를

무엇으로 채웠는가.


무엇을 했으며

어떤 것을 느꼈는가.


삶은 단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며

살아가는 것이다.


fall-ge834dcdc5_1920.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