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문 닫을 시간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by
꿈실천가 SUNCHA
Feb 4. 2022
아래로
문 닫을 시간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문 닫을 시간
BY 꿈실천가 SUNCHA
오늘 문
닫을 시간이다.
하루를
무엇으로 채웠는가.
무엇을 했으며
어떤 것을 느꼈는가.
삶은 단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며
살아가는 것이다.
keyword
글쓰기
창작시
시집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꿈실천가 SUNCHA
소속
한국교육산업연구소
꿈실천가 SUNCHA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7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그리운 친구
두려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