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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brunchbook/hellohappy
삶이 힘들때, 사람에게 상처를 받을때마다 내 안을 많이 들여다 본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너무도 아프고 슬펐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이해하고 보듬는 순간이 되자 아픔이 희미해지는 것을 느
brunch.co.kr/brunchbook/hellohappy
저의 가장 초창기 글이에요.
제목만 바꿨네요.
감성적인 워드로.
전 이 글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나를 이겨낸 훈장 같거든요.
가장 솔직했고 순수했던 있는 그대로의 나.
그 뒤로 내 글이 많이 바뀌었네요.
앞으로 다시 이런 글을 써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유가 생겼거든요.
쉬운글이니 많이 읽어주시고 이왕이면 응원댓글도 부탁드려욤....^^
고양시청 소셜기자 2019. 5 ~ 2023. 5월까지 활동(2~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