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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헬로해피 Mar 02. 2024

{브런치북} 텅 빈 마음이 들거든, 많이 응원해주세염

https://brunch.co.kr/brunchbook/hellohappy


저의 가장 초창기 글이에요.


제목만 바꿨네요.


감성적인 워드로.


전 이 글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나를 이겨낸 훈장 같거든요.


가장 솔직했고 순수했던 있는 그대로의 나.


그 뒤로 내 글이 많이 바뀌었네요.


앞으로 다시 이런 글을 써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유가 생겼거든요.


쉬운글이니 많이 읽어주시고 이왕이면 응원댓글도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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