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쟁에 뛰어드는게 행위는
제 컨션엔 잘 맞지 않나봅니다.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상이 생기네요.
이런 좌절감도 싫고
왜 내가 이런 마음을 극복하며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욕심없이 맘편하게 브런치스토리에서
자만추하며 글을 쓰는게 맞다 싶어요.
진짜 실력이 있다면
눈에 띄일날이 있을것이고
아님 말고.
저 스스로를 들볶지 않고 싶네요.
아… 마상.
세상은 내 뜻대로 되는건 절대 아니니까
힘들어 하지 말자.
고양시청 소셜기자 2019. 5 ~ 2023. 5월까지 활동(2~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