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선물할 선인장

20180604

by 정희라

비폭력 대화 중재 숙박 교육 중.

점심 먹을 때 옆에 앉아서 먹던 친구가

선인장 그림 그려 달란다.

자기는 꽃 핀걸로 그려 달란다.

그러마고 약속했다.


그 친구가 저녁에 자신과 깊이 만나는 작업을 했다.

곁에서 함께 하던 친구들도 모두 함께 눈물 흘렸다.



친구에게 선물 할 것이 있어서 기뻤다.

방에 돌아와서 신나게, 단숨에 선인장을 그렸다.

줄 수 있는 것이 있어 감사하다.


친구야,,,

사막에서도 살아남아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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