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4
이번 주에는 자신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글과 과제, 연습은
생산적인 성찰에 뛰어들어 새로운 자기인식을 성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힘들긴 하지만 흥미로운 체험이 될 것이다.
특히 글읽기 중단이라는 기법은
건너뛰지 말고 꼭 실천해 본다.
모닝 페이지를 쓰면서
우리는 자신 안에 감춰져 있는 실제 감정과
남들에게 드러내는 대외적인 감정이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주목하게 된다.
대외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자주 쓰는 말은
"괜찮아"
이다. 창조성을 성공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실과 다른 "괜찮아"가 아닌
솔직한 대답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본성을 일깨우는 모닝 페이지는
당신이 자기자신에게 진실해질 것을 요구한다.
모닝페이지 덕분에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일어나야 할 변화에 대해 깨닫는다.
그러나 불끈 솟아오르는 화 없이는,
크리야(크리야는 변하기 위해 고통을 겪는 영혼의 울부짖음이다) 없이는
결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창조적 정체성을 다시 찾게 되면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거짓 자아를 잃어버린다.
미지의 땅에 서 있는 자신의 낯선 모습을 절실히 느낄수록 창조성은 확실히 회복될 수 있다.
1. 재미있을 것 같은 취미를 다섯 가지 적는다.
2. 재미있을 것 같은 강죄를 다섯 가지 적는다.
3.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해볼 엄두는 나지 않는 일을 다섯가지 적는다.
4. 갖고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 재주를 다섯 가지 적는다.
5. 예전에 즐겁게 했던 일을 다섯 가지 적는다.
6.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바보스런 일을 다섯 가지 적는다.
읽기를 중단하고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공간을 새로운 언어로 채우기 시작한다.
쓸데없는 긴 잡담에 시간을 뺏기고,
떠들썩한 텔레비전과 수다스런 라디오를 늘 곁에 두고 있는 한, 내면에서 나오는
창조적인 영감의 소리를 결코 들을 수 없다.
창조성이 막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독서는 중독이다.
우리는 자신의 사고와 느낌을 제대로 소화하기 보다는, 자신의 재료로 직접 요리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 있다.
절대 어떤 것도 읽지 말라.
달리 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트위스트 춤이라도 추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