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등학교 입구를 지키는 돌하르방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입구를 지키고 서있는 돌하르방.
설레는 관광지의 풍경.
제주에 온지 석달이 지나니
매일 마주하는 푸근한 일상 풍경이 되었다.
흐뭇하다.
여행, 제주, 어반스케치, 비폭력대화, 도서관 서가 구경을 좋아합니다. 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매일 배움과 성장의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있어요. 마흔 여섯살 여자사람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