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지난 주말 갑자기 떠난 부산 여행.
사천 쪽으로 출장 간 남편의 제안으로 금요일 마지막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
해운대에 가니 커다란 모래 산이 있었다.
그저 모래를 쌓아 놓은 모래 언덕 일 뿐인데
아이들은 끊임 없이 그 모래 산을 오르락 내리락한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모래산을 계속 오르 내리는 아이.
그래도 재밌다는 아이.
모래와 물만 있으면 놀이는 계속 된다.
그거면 되지.
해운대 모래사장에 모래산이 쌓여있다.
썰매도 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