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머리에
다리를 이어주는
맞는 말도 좋지만,
마음과 마음에
길을 닦아주는
통하는 말을 원해요.
다리였다가, 길이었다가,
누구도 모르게 헷갈리지만.
최대한 많은 길을
남에게 연결해주길.
최소한 하나의 길만이라도
나에게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