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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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일을 하다 보면
머리가 꽉 차는 날이 많아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아무 생각도 안 나는 날.
그래서 친구랑 그냥 나왔습니다.
북촌은 언제 가도 좋죠.
공기도 맑고, 걷기에도 딱 좋아요.
딱히 대단한 얘긴 안 했어요.
“요즘 어때?”, “그냥 그렇지 뭐.”
그런 대화들.
근데 그런 게 좋아요.
누구의 말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 시간.
돌담길을 걷다가 카페에 들렀어요.
라떼 한 잔 시켜놓고 앉았는데,
햇살이 창문을 타고 들어오더라고요.
그 순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편해졌어요.
기획자로 살다 보면 늘 뭔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잖아요.
근데 쉬는 것도 결국 일의 일부 같아요.
오늘처럼 아무 목적 없는 시간이
다시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오늘은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잘 쉬었고, 그래서 다시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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