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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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초반엔 늘 ‘직무’를 먼저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브랜드매니저라면 BM 지식부터,
마케터라면 시장분석부터,
디자이너라면 툴부터 배워야 한다고요.
그런데 어느 날 깨달았어요.
일은 기술보다 감각이 먼저라는 걸요.
기획서를 완벽히 써도,
타이밍이 어긋나면 의미가 없어요.
회의 10분 전,
누구에게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그 ‘리듬’을 아는 게 진짜 실력이에요.
그건 매뉴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생기더라고요.
누군가가 늦게 답을 줬을 때
예전엔 짜증이 났어요.
하지만 나도 똑같이 몰려 있는 날이 생기더라고요.
그때부터는 먼저 이렇게 적기 시작했어요.
“이 일정 괜찮으실까요?”
그 한 줄이
업무의 분위기를 바꾸고,
사람의 속도를 바꿨어요.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어요.
요즘은 하루를 마치면
‘오늘의 감각’을 기록해요.
오늘은 어떤 대화가 좋았는지,
어떤 리듬이 어긋났는지를요.
그 기록들이 쌓이니까
이젠 감이 조금은 생긴 것 같아요.
그게 제 성장의 언어가 됐어요.
직무는 나중에 배워도 돼요.
하지만 일의 감각은 오늘부터 익혀야 해요.
그게 커리어의 방향을 정해주니까요.
일을 잘한다는 건,
정답을 아는 게 아니라
리듬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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