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없는 차량용품!
인싸가 되려면 놓치지 말자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부터 마약왁스까지 자동차용품 모음
나만 없는 차량용품!
인싸가 되려면 놓치지 말자
요즘 10대와 20대들 사이에서는 ‘핵인싸’라는 말이 유행이다. 아주 커다랗다는 뜻의 ‘핵’과 잘 어울려지내는 사람이라는 뜻의 ‘인사이더’의 합성어인데 핵인싸 되는 법, 핵인싸템 등으로 확장하여 쓰이고 있다. 운전 하는 사람이라면 다 있다는 ‘핵인싸템’이 있다는데 아직 모르고 있었다면 이젠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미 입소문을 통해 대란이 난 그 아이템을 소개한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이제 더 이상 쓸데 없는 곳에 힘을 뺄 필요가 없다. 휴대폰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적외선 센서가 알아서 그립을 열고 닫는다. 하단 거치대가 있어 한 번 더 안정적으로 거치가 이루어져 완벽한 안정감까지 선사하는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송풍구와 흡착식 거치대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 가로와 세로를 가리지 않고 거치할 수 있다. 그리고 고속 무선 충전까지 물 흐르듯 자동. 한 번 써보면 다른 건 못 쓴다는 SNS 대란템 화제의 마약 홀더는 가격으로 또 중독 되게 만든다. ☞ 자세히 보러가기
차량용 왁스는 오래가고 볼일이다
매일 세차하는 듯 깨끗한 차의 비밀. 흔들고 뿌리고 펴 바르면 끝. 셀프라고 하기엔 뿌듯한 퀄리티에 부드러운 느낌의 슬릭감과 오래 가는 지속력까지 얻을 수 있다. 원한다면 성능 테스트를 위해 검은 세단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부어 버리는 패기도 부려보는 것도 괜찮다. (아, 너무 많이는 말고…). 광도, 슬릭, 발수력의 밸런스의 궁합이 좋다. 업계 최대 SiO2 함유로 발림성이 뛰어나 이 제품 하나면 고생할 필요가 없다. 단 한 번의 세차 비용인 2만원 대의 가격으로 한 달에 한 번씩 1년 이상 광낼 수 있다. ☞ 자세히 보러가기
사랑의 상처는 어렵지만 자동차 스크래치는 쉽다
두 눈을 비벼봐도 기적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 된다. 스크래치와 오염물, 벌레 사체, 발수 코팅, 스티커 자국까지 말끔히 사라지는 마술 같은 리카버리 타올은 그야말로 혁명이다.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클리어층을 얇게 연마하며 흡족한 결과를 보여주는데 광택은 그대로 유지한다. 차종이 무엇이든, 색상이 어떻든 상관 없다. 타올 1장으로 최대 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데 가격은 9000원 대? 덤으로 극세사 타올도 얻어가자. ☞ 자세히 보러가기
트렁크 정리는 물론 간이 아이스박스도 OK
고수는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28kg의 하중을 견디는 견고함과 28L 용량의 넉넉함을 가진 바스켓은 차량용 트렁크 정리함은 물론 캠핑 바스켓, 사이드 테이블, 임시 아이스박스 등 무한의 사용 범위를 자랑한다. 냄새가 없고 충격에 강해 쉽게 금이 가거나 파손 되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하고 비상 시 안전 삼각대로도 활용할 수 있기까지. 덕분에 어지러운 트렁크는 이제 안녕이다. 등산 장비, 낚시 용품, 캠핑 장비, 스포츠화 등을 싣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구매 필수. ☞ 자세히 보러가기
케이블 연결 없는 고오급 휴대폰 거치대
주렁주렁 지저분한 케이블을 필수로 연결해야 자동 슬라이드가 가능한 것은 인싸템. 진정한 핵인싸템은 케이블 없이도 오토 슬라이드가 가능해야 한다. 차가운 메탈과 고급스러운 가죽 패드의 조화가 신선한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는 온도제어 칩셋과 스마트 칩 제어기로 발열 현상은 딴 세상 이야기. 하단 거치대는 케이블 연결, 충전, 완충, 외부 기타물질 거치에 따라 다른 빛을 뽐내며 직관성을 높였다. 초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해 짧은 시간에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에 살짝 머뭇거리게 되지만 상품 후기를 확인하면 아마 구매 버튼을 누른 후일 것. ☞ 자세히 보러가기
예쁜 컵에 상쾌한 공기 테이크 아웃?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떠오르는 디자인. 매끄러운 질감에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잘 생겼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코드지. 4중 필터 여과 시스템으로 생각보다 꽤 상쾌한 공기를 내뿜어 주기 때문에 장거리 운행에도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다. 필터와 음이온 방식을 모두 담아 헤파 카본 필터가 오염물질을 걸러주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방식. 컵 홀더에 꼭 맞는 사이즈로 차량 내부에 잘 어울리기까지. 작업 중인 상대를 아무때나 태워도 좋은 정도이니 꽤 괜찮은 선택이다. 게다가 지금 1+1 진행 중. ☞ 자세히 보러가기
내 ‘차아네’ 작은 트랜스포머
차 안은 좁다. 그래서 그저 평범한 텀블러처럼 생긴 이 컵홀더는 스스로 공간을 창출한다. 가장 하단에는 동전부터 종이컵, 캔커피, 스마트폰, 선글라스 그리고 도시락까지 담고 싶은 건 모두 담거나 거치할 수 있다. 커피 3잔까지 홀딩이 가능해 귀찮음이 많은 사람에게는 청소를 미뤄도 깔끔해보일 수 있다는 장점까지. 사이즈가 안 맞아 고민할 당신을 위해 실리콘 처리와 함께 EVA폼을 동봉 해주는 섬세함까지 갖추고 있으니 제품의 퀄리티에 대한 의심은 거두어도 좋다. ☞ 자세히 보러가기
더쎈과 함께라면 과자도, 빵도 괜찮아!
차 안도 집안처럼 늘 깨끗할 수는 없을까. 순간 최대흡입력 4,000A, 연속 3,500PA의 초강력 흡입력과 5가지 흡입툴로 구석구석 미세먼지까지 확실하고 깨끗하게 빨아들인다. ‘청소도 장비빨’이라는 말처럼 기본 노즐에 틈새 노즐, 굴곡 호스, 직선 브러쉬, 솔 브러쉬까지 갖추고 있으니 전문 세차 안 부럽다. 승합차도 여유롭게 청소 가능한 넉넉한 케이블 길이로 뒷좌석 시가잭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끝. 대륙의 실수라는 차량용 청소기는 이제 하나씩 가지고 다녀야 하는 운전자 필수템이 되었다. ☞ 자세히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