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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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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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소박한 자취부엌에서 추억을 담아 세계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림, 에세이, 여행에도 관심을 둘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 ylangylang.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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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이십 대에 두 권의 여행기를 출간한 작가였다가, 현재는 월급 받는 서른 즈음의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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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나
《서점 여행자의 노트》 저자, 《국립중앙도서관》 칼럼 연재, 《한미사진미술관》 인문산책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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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업무와 관련된 글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기 보다는 꾸준하게 많이 쓰려 합니다. 좋은 글은 종종 얻어 걸리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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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작가
이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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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래빗
경제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글로 씁니다. honoluluz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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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