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아가던 40대의 어느 날,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제 삶은 조용히, 그러나 깊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사이 운동과 약물치료, 그리고 맨발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며
어느덧 병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왔습니다.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일상’이라 불릴 만큼 건강을 되찾아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도서 서평을 시작하게 되었고,
책을 읽고 내 마음을 글로 옮기는 그 과정에서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꿈이 자라났습니다.
처음엔 블로그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렸고,
커뮤니티에 가입해 정보도 얻고,
좋은 분들과의 만남도 이어졌습니다.
아직 글이 서툴고 부족함도 많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진심을 담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브런치스토리의 문을 조심스레 두드립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내 안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가님, 커피 한 잔에 글 쓰기 좋은 저녁이네요.
이렇게 글자를 입력하고 드래그하면 메뉴를 더 볼 수 있어요.
#파킨슨병
#두번째삶
#글쓰기시작
#브런치첫글
#서평작가
#자기계발
#맨발걷기
#회복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