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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라디오_2021년 8월 10일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식들도 많은데요.
행정안전부에서는 우리동네영웅을 선정하여
널리널리 소개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구를 지키는 영화 속 영화보다
우리 일상 구석구석을 묵묵하게 지키는
가까운 영웅이 정말 필요할 땝니다.
지금 여러분도 일상의 영웅이 될 수 있어요.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