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뮌헨안보회의: 명언 인용구 6가지

국제정세분석 - 동향과 이슈

by 천상의꿈

2026년 2월 13-15일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뮌헨안보회의는 국제정치, 국제안보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중 유로뉴스(Euronews)가 정리한 6가지 핵심 명언 인용구(Quotes)를 살펴봅니다.

www.euronews.com


가장 큰 관심은 미국과 유럽 간 대서양 동맹은 어디로 가나~, 서로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불협화음의 모습을 보였는데..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이었습니다.


회담을 통해 나타난 모습을 전체적으로 보면,

<양측의 간극은 있다. 그런데 작년 JD 밴스 부통령 연설의 충격까지는 아니고.. 어느 정도 완화된 가운데 역사적, 문화적 공통 기반과 경험을 토대로 그래도 서로 소통하면서 해법을 찾으려 하고 있다> 정도쯤으로 집약해 볼 수 있네요.

좀 더 유럽 쪽에서의 시각과 평가를 보기 위해,

Euronews의 앨리스 타이데이(Alice Tidey) 기자가 2026년 2월 15일 자로 쓴

<Munich Security Conference: Six quotes to take away from the world's biggest security conference> 제하의 글을 살펴봅니다.


6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 글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뮌헨안보회의에서 열린 연례 모임은 서방에 대한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다. 루비오(Rubio)는 유럽이 공동 문명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촉구한 반면, 카야 칼라스(Kaja Kallas)는 유럽은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https://www.euronews.com/my-europe/2026/02/15/kallas-says-europe-is-not-facing-civilisational-erasure-in-rebuke-to-us-bashing (카야 칼라스(Kaja Kalas)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관련 보도)


* 유로뉴스는 올해 행사에서 세계 지도자와 장관들의 연설을 경청하고 기억해야 할 여섯 가지 명언을 선정했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1>

일단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가 하는 점을 주목하고, 또한 그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죠. ((배경은 원문 속에 나오는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2>

주요 지도자들의 발언 중 핵심 부문을 선별한 것입니다.


(1) 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

- "미국은 예의 바르고 질서 정연한 보호자 역할을 할 생각이 없다."
- US has 'no interest in being polite and orderly caretakers.'


(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

- "유럽의 평화 회담 불참은 '큰 실수'."
- Europe's absence from peace talks is 'big mistake.'


(3)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독일 총리,

-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질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World order as we know it ‘no longer exists’."

(4)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 프랑스, 독일과 핵우산 문제 관련 대화 중
- France in dialogue with Germany on nuclear umbrella


(5)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

- "트럼프의 그린란드에 대한 '욕구'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 "Trump’s ‘desire’ for Greenland ‘exactly the same’"


(6)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 "EU 상호방위 조항은 개정되어야 한다."
- "EU mutual defence clause should be revised."


<3>

영어 원문을 접하면서 읽어봅니다.

https://www.euronews.com/my-europe/2026/02/15/munich-security-conference-six-quotes-to-take-away-from-the-worlds-biggest-security-confer


<4>

핵심어(key words)도 집약해 익혀봅니다.


- the Munich Security Conference,

- Marco Rubio,

- Kaja Kallas,

- the Transatlantic Relations,


- Volodymyr Zelenskyy,

- JD Vance,

- Greenland,

- Ursula von der Leyen,


- the European Commission,

- Emmanuel Macron,

- Friedrich Merz,

- geopolitics,


-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 big power politics,

- nuclear deterrence,

- the end of Cold War,


- NATO,

- Pedro Sanchez,

- Mette Frederiksen,

- Arctic island,


- a framework for a future deal for Greenland,

- Mark Rutte,

- Artic Sentry,

- red line,


- Ursula von der Leyen,

- Article 5,

- Article 42.7


요즈음은 유튜브와 국내외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포럼(Forum), 세미나, 학술회의 등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직접 참가하지 않더라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그 분위기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해 국제정세의 동향과 이슈가 어떠한지 나름대로 분석-평가하는데 활용해 보길 권합니다.//.


[추가 탐구]

* 2026 뮌헨안보회의 홈페이지 방문해 보기.

https://securityconference.o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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