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분석 - 리더와 리더십
2026년 1월 19일(월) 기사화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인터뷰 자료를 소개합니다. 직함을 글로벌전략가, GSO(Global Strategy Officer)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1958년생이니 우리 나이로는 68세이네요.
한국에서 <투자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세계경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배워봅니다.
기사 제목이 <투자 패러다임 설계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AI 시대 투자 전략’>입니다.
현재 세계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미래 경제를 전망하고 어떻게 투자할지, 어디에 관심을 두어야 할지 등을 익히는데 <혜안>을 던져줍니다.
인터뷰에서 제기된 [질문들]을 정리해 봅니다. 모두 19개이네요.
- 경기는 안 좋은 데 주가는 왜 이렇게 오르나.
- 요즘 증시를 보면 어떤 미래상이 떠오르나.
- 지금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면 늦나.
- 스페이스 X 투자 대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떻게 투자 결정을 했나.
-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사업체 xAI에도 투자했다는데.
- 디지털 자산 자산거래소 사업체를 인수한다는데, 왜 인수하나.
- 토큰 비즈니스가 뭔가.
- 비트코인은 어떻게 보나.
- 고환율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 기업, 산업 경쟁력을 더 키우려면.
- 지주회사 체제가 왜 문제인가.
- 왜 그런가.
- 그렇다면 기업 지배 구조 대안은.
- 평소 분산 투자를 강조해 왔다. 정답은 뭔가.
-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 것 같나.
- 금 투자는 계속 유망한가.
- 최근 5년간 잘한 일을 꼽자면.
- 요즘 가장 시간을 많이 쏟는 일은.
- 재단 2곳을 운영 중인데.
* 위 질문에 대해 기사에서 굵은 글씨로 강조한 내용을 보면,
- <지금 증시는 AI가 끌어가는 장세>,
- <투자 결정할 때 창업자 본다>,
- <실물자산 토큰 투자 생태계 구축할 것>,
- <고환율 해법은 산업경쟁력을 키우는 것,
- <지주사 대신 ‘3단 지배 구조’가 해법>,
- <부동산은 끝물, 우리는 팔고 있다>,
- <공대출신 신입 파격 우대하겠다>입니다.
잘 새겨봐야겠죠^^
원문을 통독(通讀)하고 나름대로 정리해 보기 권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1/18/B3GPYRDVDVEGBCM426VHLS7WIE/
참고로, 대답한 내용 중 인상적인 부문을 정리해 봅니다.
“AI 혁명은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뀔 때 속도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경제, 사회, 정책 전반의 사고 전환이 시급하다.”
“향후 엔지니어링 인재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미국, 한국, 중국 반도체 ETF에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주산업도 각광받을 것이다.”
“앞으로 실물 자산 토큰화(RWA·Real World Asset)가 투자 업계의 새 키워드가 될 거다. 증권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변할 거다.”
“지금 한국은 ‘기업 경쟁력=국가 미래’가 훨씬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들어와 있다. 규제, 세제 구조가 그 연결 고리를 상당 부분 훼손하고 있다.”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 창의적 인물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 부모가 자식에게 사색의 공간을 주는 문화, 공대 출신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서로 묻고 답하면서 이야기하듯, 질문과 대답을 이어 나가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질문도 간단한 듯한데.. 정곡을 찌르면서 연이어 물어보면서 정답을 얻고자 하는 것 같죠. 대답도 명쾌하게 하고 있네요.
GSO(글로벌 전략가) 입장과 시각에서 간접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자신이 담고 있는 전공과 관심 영역 속에 녹여서, 뭔가 배우고 나름대로의 판단과 평가를 해야겠죠.
국제정치경제(IPE) 부문을 이해하고, 미래를 가꾸어 가는 <혜안(慧眼)>도 품어보길 권합니다.//.
[추가 탐구]
https://www.miraeasset.com/company/chairman.do
https://foundation.miraeasset.com/ko/main/index.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