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분석 - 읽기자료
러시아 관련 내용을 잘 담고 있는 저널 <RIO>(2026.1, No.21)를 소개합니다.
특히 러시아에 관심 있고 공부하는 독자 분들이 꼭 접해야 할 명품 저널이기도 합니다.
RIO는 풀어쓰면 <Russia IN & OUT>입니다. 매월 발간되는데 2026년 1월, 21호가 간행되었네요.
러시아와 관련된 최근 소식과 이슈를 잘 분석 평가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내용을 담고 있어 러시아 관련 지식을 익히는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
매호마다 잊지 않도록
가급적 필자가 [읽기자료]로 소개해 바로 접할 수 있게 하고 있죠.
* 매호의 전체적인 구성은
- 특집 기획,
- 이슈 진단,
- RIO 초대석,
- 크렘린 전망대,
- 경제 내비게이션,
- 역사 프리즘,
- 예술 현장,
- 미디어 트렌드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번호(2026.1)에서도 위의 주제를 그대로 다루고 있네요.
* 세부적 다룬 주제는 각 부문별로,
o 특집기획: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세계 질서 - 이대식.
o 이슈 진단:
-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전망과 젤렌스키 정부의 내부 위기 - 카차노우스키.
o RIO 초대석:
- 소설가 아나톨리 김, 자유를 추구하는 숲속의 은둔자 – 김현택
o 크렘린 전망대:
- 푸틴의 성탄절: 종교적 축일의 정치적 의미 – 라승도.
o 경제 내비게이션:
- 2026년 러시아 경제 전망; 냉각기에서 균형 성장으로 – 알렉산드르 크라미렌코.
o 역사 프리즘:
- 국경 밖의 영웅들: 러시아인 레지스탕스 – 예카테리나 지리츠카야.
o 예술 현장:
- 플리세츠카야와 셰드린: 예술에 바친 삶 이야기 – 박선영.
o 미디어 트렌드:
- 푸틴의 침묵: 베네수엘라·이란 사태에 대한 러시아 반응 – 김유정. 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특히 <발간사>의 내용이 눈에 띄고, 품격 있는 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전생의 시대를 맞아 헤쳐 나갈 지혜와 용기가 필요함을 설파하고 있네요.
- 부저추신(釜底抽薪), (가마솥 밑 장작 빼기 전략, 전쟁의 원인을 미리 없애기),
- 상병벌모(上兵伐謀), (상대의 의중을 미리 꿰뚫어 싸우지 않고도 이기기),
- 반객위주(反客爲主),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 되기),
등은 마음속 새겨봐야 할 내용이기도 합니다.
<RIO>(2026.1)-PDF 파일
또한, 이 중에서 <특집 기획>의 경우,
1.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세계질서’를 비롯해,
2.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변화’,
3. ‘북·중·러 관계의 진화’,
4. ‘한·러관계의 재정립’
순으로 연재한다고 예고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특히 러시아에 관심 있는 독자분과 전공자들은 [RIO]의 글들을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 [RIO]는 2024년 5월 창간호를 비롯해 그간 발간된 월간 저널을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s://www.rioins.kr/journal/journal__list.html
앞으로도 [RIO]가 러시아 모습과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어 하는 분들께 좋은 지적 선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