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분석 - 전략노트
이번 전략노트는 <퓨리오사 AI>의 백준호 대표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물론 [읽기 겸 강의자료]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현재 진행 중인 국제정치경제(IPE)의 현주소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고, 선도적 기업가로서의 특성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퓨리오사 AI>는 두 가지 점에서 유명한데, 하나는 메타(Meta)가 1조 2000억 원에 인수하려 한다 했는데 거절했다죠. 제법 큰돈인 데 말이죠..
다른 하나는 NPU(신경망 처리 장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AI 기술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이름도 영화 ‘매드맥스’에 나오는 여전사 퓨리오사(Furiosa) 이름을 따왔구요.
먼저 전문을 쭈~~욱 다 읽어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고, 느껴보는 겁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10/25/QKI2KVH3XNA2BOHYZOFBBTDOUU/
필자가 몇 가지 배울 점과 핵심어를 꼽아보면,
첫째, 창의와 도전 정신이 돋보입니다. 인생 살면서 승부도 걸어보고, 특정 분야에 있어 세계를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가짐. 그게 중요한 것 같네요.
둘째는 GPU와 NPU라는 단어였습니다. GPU는 그래픽 처리장치이고, 이에 대한 독점적 기술을 활용해 큰돈을 번 기업이 엔비디아(NVIDIA)이죠. 세계 인공지능 컴퓨팅의 세계적인 리더이기도 하죠. AI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겁니다.
근데 NPU는 신경망 처리장치라네요. 영어로는 Neural Processing Unit이군요. 삼성에서는 이를 <AI를 위한 딥러닝 기술을 구현하는 NPU>, <인간의 뇌를 닮아 빠르고 스마트한 NPU>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셋째, <1%>입니다.
인터뷰 내용 중 나오는 1%는 의미가 큽니다. 시작은 모두 1%에서부터 이니까요. 애플(Apple)도 테슬라(Tesla)도 시작은 미미했다는 거죠. 그런데 새로운 패러다임의 길을 연 것이기에 커져나가는 모습을 띤 거랍니다.
기존의 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은 인생을 사는 여러 분야에도 똑같이 적용되죠. 미술계에서 나타나는 인상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등 모든 파(派)는 모두 기존의 것과 다른 새로운 영역과 기법을 일구어낸 새로운 패러다임에 해당되니까요.
넷째, 미래 After, Beyond~ AI 시대를 견주고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지금은 어느 나라가 <AI 생태계>를 빨리 잘 구축하느냐의 경쟁이 붙어있는 상태죠. 상대적 국력의 변화를 가져올 게임체인저(game changer)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서 더 크게 한 발 사고의 폭을 넓혀볼 필요도 있는 거죠. 그 이후는 또 뭘까~
이전의 경우 1960년대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서는 젊디 젊은 청년들이 차고에 모여 미래를 설계해 나간 적이 있죠. 트랜지스터를 놓고 씨름했으며 그 미래가 바로 현재의 반도체 세계인 것처럼 말이죠. 꿈꾸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크리스 밀러의 저서 <칩워(Chip War)>의 part I(냉전의 칩)과 part IV(아메리칸 월드의 회로망) 부문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772360
끝으로, 배움에 있어, 교육에 있어 생각해 보니..
인간 모두 개인 삶에 있어서 <나름의 자신만의 인생 플랫폼(platform)>을 만드는 게, 만들어 보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기업가로서, 경영자로서, 정치지도자로서, 학문교육자로서, 문화예술가로서...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뭔가 새로움과 나다움의 모습과 사고 철학을 갖추어 나가면서 사는 게 의미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이번 인터뷰를 통해 무언가의 느낌과 생각, 작지만 큰 깨달음을 가져보길.. 미래를 읽는 힘을 가꾸어 가길..//.
[추가탐구]
https://furiosaai-etever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