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분석 - 석학인터뷰
IPE(국제정치경제) 정세와도 연계되는 포스팅입니다.
저명한 인물과 함께한 인터뷰는 꼼꼼히 살펴보면, 많은 혜안과 시사점을 건네줍니다.
이번에는 투자자로 유명한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인터뷰 기사를 살펴봅니다.
얼마 전 <빅 사이클>(Big Cycle)이라는 책을 새로 냈네요.
무엇보다 <변화하는 세계질서>라는 책이 가장 유명하죠. 국제정치학에서 다루는 <장주기론>을 많이 닮아서 주목을 끌었죠.
** 이번에 다룬 <질문들>인데요~ 무슨 내용을 갖고 인터뷰했는지 보죠.((시기는 2025년 9월입니다)).
-(Q1) 대규모 정부 부채 위기는 왜 발생하나.
-(Q2) 국가 부채 중에는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견인하는 건전한 부채도 있지 않나.
- (Q3) 선거로 지도자를 뽑는 대의 민주제 국가에선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아우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지원금을 달라거나 금리를 내려달라고 할 수밖에 없지 않나.
- (Q4) 당신이 말하는 <장-단기 부채 사이클>이란 뭔가.
- (Q5) 역사적으로 <빅 사이클> 사례가 많았나.
- (Q6) 영국은 1,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국가 부채 비율이 급증하며 파운드의 위상이 추락했다. 감당할 수 없는 국가 부채는 한 나라의 경제와 통화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나.
- (Q7)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을 장기 부채 사이클(빅 사이클)에 대입해 설명해 주신다면.
- (Q8)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과 비교해 평가한다면.
- (Q9) 미국 달러는 국제 결제와 무역에서 사용되고, 미국의 주식과 채권은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자산에 속한다. 그럼에도 상승하는 미국의 국가 부채 비율이 미국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얘긴가.
- (Q10) 세계 최대 GDP 규모를 가진 미국도 지급 불능(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파산할 수 있다는 뜻인가.
- (Q11) 당신은 저서에서 역사적으로 강력한 제국들은 거대한 <부채 사이클>의 끝에서 지배력을 상실했다고 분석했다. 미국도 같은 운명일 것으로 보나.
- (Q12) 일본 정부의 부채 비율은 GDP 대비 200%를 넘는다. 어떻게 봐야 하나.
이런 충격이 글로벌 자본시장에까지 크게 파급되지 않은 이유는.
- (Q12) 트럼프는 연방준비제도에 금리를 인하하라고 압박하는데, 어떻게 평가하나.
트럼프의 중앙은행 압박이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는.
* 질문 자체도 중요하고, 이에 대해 과연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죠.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9/04/DPV3YKVZ5RBOJMT4PLMBAKEF4Y/
* 관련 인터뷰 내용을 관심 있는 질문들과 함께 살펴보면 현재 돌아가고 있는 세계 정치경제 정세와 현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필자가 주목하고 관심이 가는 것은 국제환경, 국제질서 변화와 지도자 리더십 간의 상관관계가 어떻지 하는 점입니다.
또한 지금의 국제정치경제(IPE) 환경에서 등장할 유력한 지도자로
- 포퓰리즘적,
- 민족주의적,
- 보호무역주의적,
- 군국주의적,
- 권위주의적 접근 방식을 가진 지도자상을 꼽은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국제정세를 분석하면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지도자 리더십 모습 아닌가요.ㅎㅎ.//.
[추가 탐구]
* 이것과 연관된 <포스팅> 글.
https://brunch.co.kr/@cymirkr/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