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우리 집 콩쥐
by
cypress
Jun 8. 2021
'하아... 사는 일이 참 고되다.'
'오늘도 밭에 풀이 한 가득.'
'나도 파티에 가고 싶다
, 흑...'
또르륵 눈물 한 방울.
'에익 이놈의 잡초 다 뜯어 먹어버려야디!'
광기 어린 눈으로 맛있게 냠냠.
'으드드드드~~'
'딴 집 두꺼비들은 잘만 도와주던데,
어디 숨었니 두꺼비야?'
응 너한텐 그런 거 없어.
'왜요? 왜 때문이죠?'
응 두꺼비가 너 무섭대.
'......'
'... 녜.'
#근데요즘애기들은콩쥐팥쥐를모른다고
#가치관형성에안좋은암유발동화책이라고
keyword
고양이
고양이사진
반려묘
20
댓글
5
댓글
5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cypress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팔로워
14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관심 좀
냥 팔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