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by cypress


'이상하다아...?

엄마가 왜 밥을 안 주지...?'


웅앙. 웅앙.

어리광 부릴 때 내는 전용 울음소리를 내며

밥그릇 앞에 앉아 시위하지만

애미는 밥을 주지 않는다.



5.3kg.

점점 불어나는 몸...

머슴 팔뚝 애미지만

안아 올리기 벅찬 편.


오늘부터 자율급식 금지,

다이어트 실시!






'우엥 애미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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