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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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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Jan 18. 2022
'나 달타냥. 세상을 정복했다.'
핫, 곤듀님 넥카라 쓰고
그케 높은 곳 올라가면 안 돼요!
'어리석은 노비야 시끄럽구나.
짐의 앞길을 막지 마라.
짐은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언제든 낮잠을 잘 수 있다.'
하, 하지만 그케 막 살면
패가망신 할텐뎁쇼...
바로 이렇게요....
자꾸 위험하게 넥카라 쓰고
캣타워 꼭대기에 올라가길래
잡아다가 이불에 싸놓음.
'똑사세요...'
'인생 한 치 앞을 모르는 거구나...'
'엄마 이제 넥카라 풀어주세요...'
그래. 그러자.
이제 해방하자!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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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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