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공주

by cypress


'나 달타냥. 세상을 정복했다.'






핫, 곤듀님 넥카라 쓰고

그케 높은 곳 올라가면 안 돼요!






'어리석은 노비야 시끄럽구나.

짐의 앞길을 막지 마라.


짐은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언제든 낮잠을 잘 수 있다.'







하, 하지만 그케 막 살면

패가망신 할텐뎁쇼...







바로 이렇게요....


자꾸 위험하게 넥카라 쓰고

캣타워 꼭대기에 올라가길래

잡아다가 이불에 싸놓음.







'똑사세요...'







'인생 한 치 앞을 모르는 거구나...'







'엄마 이제 넥카라 풀어주세요...'



그래. 그러자.

이제 해방하자!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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