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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저녁 고양이
by
cypress
Jul 17. 2022
해가 뉘엿뉘엿 지는 황금빛 저녁.
저녁 햇살 받으며
한가롭게 빈둥대는 고양이 딸.
초큼 화가 나 있는 것도 같지만
애미랑 놀고 까까도 먹은 후
좋아하는 자리에서 쉬는 중.
못난이 표정이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양이.
니가 행복하면 내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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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려동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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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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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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