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일요일은
by
cypress
Jul 2. 2023
이 자세지.
'나 말이냥?'
'누울 수 있는데 왜 앉아 있다냥.'
'야, 너도 누울 수 있다냥.'
'이렇게...'
keyword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사진
19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cypress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팔로워
14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황금비율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