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ypress Jul 02. 2023

일요일은


이 자세지.






'나 말이냥?'






'누울 수 있는데 왜 앉아 있다냥.'






'야, 너도 누울 수 있다냥.'





'이렇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