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도 포기하사

by cypress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넹?'







'왜여...?'






'왜 그르지.'







'왜 이르나야 대여...?'






'타냥이는 졸린데...'






'커어....................'






그리하여 주님도 이 게으른 자를 포기하셨다.

이제는 하느님도 포기하면 편하다는 것을

이를 통해 아시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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