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사람은 성장한다. [비즈니스 여정]
성장은 언제나 내 것을 내놓는 순간 시작된다. 돈일 수도 있고, 시간일 수도 있다. 때로는 내 손의 힘과, 하루의 기운, 마음 한 조각일 수도 있다.
그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시간을 비우고, 아무런 보상이 보이지 않는 일에 몸을 기꺼이 던진 적이 많다. 돌아오는 건 종종 손해 같았다. 그러나 그 손해 속에, 자신의 세계가 넓어지고 깊어졌다. 투자는 통장에 숫자를 늘리는 일만이 아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키우고, 내 시야에 새로운 풍경을 불러들이는 일이었다.
살아오며 보았다. 남에게 돈 쓰기를 주저하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들. 그들은 제 자리를 지키는 데는 능숙했지만,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결을 지키는 태도는 곧 울타리가 되었다. 울타리는 바람을 막지만, 바다를 보게 하진 않는다.
성장은 울타리 밖에 있다. 피해를 본다는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손해를 무릅쓰고 내 것을 내주는 순간, 그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이 된다. 그 모습은 오래 기억에 남고, 사업에서는 신뢰라는 단단한 토양이 된다.
회사의 크기는 매출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기꺼이 투자하는 사람, 미래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조직 안에 얼마나 많은지가 그 회사의 숨과 맥박을 결정한다.
슈퍼노바는 확신한다. 나를 과도하게 보호하는 사람은 촉진제가 될 수 없다. 함께 가는 길 위에서, 우리를 전진하게 만드는 힘은 '나눔의 에너지'다. 그것은 손해를 감수하는 용기에서 나오고, 그 용기는 다시 배움으로, 배움은 다시 더 큰 투자로 돌아온다.
배우는 사람은 투자한다. 투자하는 사람은 성장한다. 그리고 그 성장은, 언젠가 모든 것을 이긴다.
[슈퍼노바의 학습노트]
1. 성장은 언제나 내 것을 내놓는 순간 시작됨. 돈, 시간, 에너지, 마음 한 조각이
모두 투자 자원이 될 수 있음.
2. 투자는 단순히 통장 숫자를 늘리는 일이 아님. 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를 키우고,
새로운 시야를 얻는 과정임.
3. 손해를 두려워하며 자기 보호에만 집중하면 제자리에 머무름. 울타리는 바람은 막지만, 바다를 보여주지 못함. 성장은 울타리 밖에서 일어남.
4. 손해를 무릅쓰고 내 것을 내줄 때, 사람은 이타적으로 기억됨. 이 모습은 오래 남아 사업에서는 ‘신뢰’라는 토양을 만든다.
5. 성장의 촉진제는 과도한 자기보호가 아니라, ‘나눔의 에너지’. 손해를 감수하는 용기 → 배움 → 더 큰 투자 →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