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문맹 직장인 자본주의 홀로서기 4
누구보다 학창 시절과 사회초년생 시절을 평범하게 보냈고 지금도 30대 중반의 대한민국 직장인으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과거는 그러지 못했지만 직장을 구하고 나서는 현실을 깨닫기 시작했고 동일선상에서 더 나은 삶을 꿈꿔왔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고 지금도 그 과정 중 어딘가에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나름대로 얻은 해답은 열심히 사는 것보다 방향성을 갖고 잘 사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인으로 열심히 일해서 더 나은 삶을 산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은 우리 모두 심적으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심적으로 느끼고 있는 갈증을 좀 더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세상입니다. 사르트르는 인생은 태어남(Birth)과 죽은(Death) 사이에 선택(Choice)의 연속이라고 했습니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우리는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자본주의의 핵심인 기업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만 미국의 대표 기업들이 성장하고 부를 쌓아갈 때 대한민국의 한 개인으로 살고 있는 우리도 같은 속도로 부를 축적하여 상대적 빈곤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성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