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길 따라
루나 풍경이야기
by
루나 최영숙
Feb 21. 2024
눈 내리는 겨울이 좋다.
습한 눈에 나뭇가지 휘어져도
뭣도 모르고 껑충거리던 강아지처럼
눈길을 헤치다 카메라 내동댕이쳐도
그래도 겨울이라서 참 좋다.
#대관령양
떼목장
2024/02/06
Photo by Luna
CHOI YUONG 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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