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루나 사진에세이
흰눈이 내리고 또 내려도
봄바람 슬쩍 지나는 순간
싹 틔우고 봉우리 열리니
3월이 열리고 있음이다.
< 복수초 > 꽃말
동양 : 영원한 행복
서양 : 슬픈 추억
지금 내가 걷는 길이 꽃길~. 30년 교실 여행을 끝내고 늦었지만 꿈꾸던 세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걸으며 찍으며 제2의 인생 문턱을 기꺼이 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