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두 번째 날

무제

by 샤냥꾼의섬


친절하게 타인을 대하고

사랑하며 살면 된다

그것이 전부다


때로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아니 자주 고통스러울 것이다

어쩌면 매일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결국,

친절과 사랑과 나와 타인에 대한 용서가

그 모든 고통을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